삼성전자의 주주환원이 예고된 가운데 배당확대가 다른 회사로 낙수효과가 벌어질 것이라는데 현실화 될까요?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의 주주환원이 예고되면서 낙수효과로 계열사의 배당 수익 증가로 이어져 결국 코스피 배당 확대로 연결 될 수 있다는 예측이 있던데 현실화 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낙수효과라는말은 그럴듯한 이야기일뿐 실제 글로벌 경제적으로 입증된 데이터도 없고 과거 MB정부때 이논리로 대기업위주의 정책을 펼쳤지만 이후 한국은 벌어들인 자본을 국내 투자가 아니라 해외로의 지사나 설비직접투자를 늘리며 낙수효과가 매우 제한적이라는것이 나타났었습니다

    거기다가 단순히 배당을 받았다고 이를 낙수효과로 퍼진다는논리를 가계가 배당을 받아서 소비로 이어진다는 논리로 보이지만 실제 통계에서도 주식투자로 매매차익이나 배당을 받아도 소득효과로 이어지는게 매우 미비하며 나타난다해도 일시적일뿐 입증된 논문이나 경제데이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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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실화 가능성을 높다 하겠습니다.

    자사주 소각보다 현금배당 확대로 기울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 이유는 법적 규제 때문입니다.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등 금융계열사는 합산 기준으로 삼성전자 지분을 최대 10%까지만 보유할 수 있습니다. (주식매입시 지분율이 10%를 초과됨)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삼성전자나 SK 하이닉스가 보여주고 있는 주주환원 정책으로 인해서

    타 기업들의 투자자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기에

    어느 정도 낙수 효과가 벌어질 순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