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풍각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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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는 어떤 목표로 살아 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50대 중반이 되다보니

직장생활에 대한 권태기도 오는듯 하고

점점 지쳐가는 자신의 모습을 볼때마다

삶에 대한 애착이 줄어드는것 같습니다.

50대이신분들은

살아가는 목표가 무엇인지

어떤일에 행복해하며 활력소를 찾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목표를 정해놓고 일 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그냥 미래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일을 하는거 같아요 정말 말그대로

    어쩔 수 없이요 그리고 60대 들어서면 서서히 일을 관둘 생각을 해야 되니 고민은 많아질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취미를 가져 보시던가 하는게 좋다는 생각이고요 뭔가 대화할 상대가 있고 해야 삶의 질이 나아지는거 같더라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요 사람도 만나시고 가끔은 여행도 가시고 해야 사람 사는 기분이 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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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50대가 되면 이제부터는 쓰러지지 않고 몸과 건강을 유지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제 50대 부터는 건강이나 체력이 급격히 떨어져가기 시작할 때입니다.

    그리고 현실의 삶을 지금까지 살아온 만큼만 유지하겠다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할 것입니다.

  • 저는 이제 곧 50살이 되는데

    저 같은 경우는 이제 은퇴 시점이 눈에 보이면서

    본격적으로 은퇴 이후의 시점을 염두해 두고

    준비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 50대가 되면 한 번쯤 "내가 지금 월 위해 이렇게 바쁘게 사냐?"

    하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라면 거창한 목표보다 여행 하나, 맛있는 밥 한 끼, 보고 싶은 사람 만나기처럼

    작은 즐거움을 만들어둘 것 같아요

    직장도 인생의 전부는 아니니까요

    튀근 후 기다려지는 취미 하나만 생겨도 삶의 색깔이 조금 달라지더라고요

    그런데 삶에 대한 애착이 계속 줄어드는 느낌이라면 혼자 꾹 참지는 마세요

    마음도 감기처럼 돌봄이 필요하니까 오늘은 맛있는 거부터 드시죠 ㅎㅎ

  • 저는 목표가 앖습니다.

    그냥 죽지못해 산다고 할까요.

    돈이 없어서 결혼도 못하고 지금까지 부모님 생활비니 병원비니 대면서 그냥 삶을 이어나가는것 같아요.

    목표가 있어도 가족들 뒷바라지 하느라 신경쓸여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