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를 하려고 하는데 다들 어떻게 말씀하시나요?

퇴사 생각을 하고 있는데 여유롭게 한 달 반 전에 미리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5인 미만 회사라서 사수가 대표인 상황이고 가까운 관계인데 그래서 더 퇴사를 하겠다고 말씀드리기가 어려워요 제 성격도 이런 말을 하는 걸 많이 어려워하고 다들 잘 챙겨주시는 상황이라 말씀을 드리기가 어려워요

퇴사 이유는 급여가 거의 최저에 가깝고 연봉협상을 해도 같은 직무 다른 회사의 신입 수준 혹은 보다 적은 금액때문인데 사유를 “급여가 너무 적어서요“라고 말씀드리기 좀 그래서요.. 혹시 비슷한 사유로 퇴사하신 분들은 직관적으로 이유를 말씀드리셨나요? 아니면 좋은 방식으로 이유를 말씀드릴 방법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만일 퇴사를 결정하시게 된다면

    최소한도 한달 전에 직장 상사에게 본인의 퇴사 결정 사실을

    알려드리고 빠르게 대체자를 구해서 인수 인계를 할 수 있게

    퇴사 관련 절차를 밟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직관적인 이유 전달 여부

    • 직설적으로 "급여가 너무 적어서"라고 말하면 상대방이 섭섭해하거나 감정적인 마찰이 생길 수 있습니다.

    • 특히 사수가 대표이고 관계가 가까운 경우, 솔직한 급여 불만이 관계를 어색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추천하는 부드러운 퇴사 사유 예시

    • 진로 및 커리어 방향성 변경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싶거나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은 직무/분야가 생겼습니다.

    • 학업 또는 개인 일정

    개인적인 사정(또는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하여 더 이상 근무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 건강 및 체력 문제

    건강을 좀 돌보며 개인 정비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만약 대화를 나누다가 대표님이 "연봉을 올려줄 테니 남아라"고 제안할 경우 어떻게 대처하고 싶으신가요?

    • 조금이라도 인상 조건이 맞으면 남을 의향이 있다.

    • 금액과 상관없이 무조건 퇴사하고 이직하고 싶다.

  • 지금보다 급여를 더 챙겨주신다고 하셨고

    새로운일에도 도전을 해보고 싶어졌다고 말씀드려보는건 어떨까요, ?

    기분상하시진않을거같아요

  • 한 달 반 전에 미리 말씀드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배려하고 계신 것 같네요. 퇴사 이유를 꼭 솔직하게 세세히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제 커리어와 보상 수준을 고려해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정도로 말씀드려도 충분해요. 급여가 가장 큰 이유라면 사실대로 말씀드리는 것도 괜찮지만 급여가 너무 적어서요보다는 현재 보상 체계로는 앞으로의 계획을 이어가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처럼 표현하면 서로 덜 불편하더라고요. 좋은 관계로 마무리하는 게 가장 중요하니 감사했던 점은 꼭 함께 말씀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