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ktx라는 이름으로 처음 운행을 시작한 열차는 2004년 4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프랑스의 고속열차인 tgv 기술을 도입하여 제작된 이 모델은 현재 'ktx-1' 또는 'ktx 초기형'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고속철도 개통 당시 경부선과 호남선을 중심으로 운행하며 전국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차량의 외관은 유선형의 앞부분이 특징이며 총 20량의 긴 편성으로 구성되어 대량 수송에 특화된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초기 도입분 중 일부는 프랑스에서 직접 제작되었으며 나머지 차량은 기술 이전을 통해 한국의 로템에서 국산화되었습니다. 이 열차는 최고 시속 300km로 설계되어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이동 시간을 2시간대로 대폭 단축하는 혁신을 가져왔습니다.
현재의 KTX는 부산행으로 운행하는 열차라인이 1세대이며 이는 2004년 4월 1일에 처음 도입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말씀하신 KTX-산천행이 나오면서 2세대 모델이 2010년에 운행되었고 이후 2020년부터 등장된 KTX-이음과 KTX-청룡이라는 3세대 모델이 도입되면서 여러 라인에 교체가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