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저질환는 확진되면 병원에서 치료인가요??

안녕하세요. 전은영 의사입니다.

기저질환자도 재택치료가 기본이며 의사의 판단하에 입원 여부가 결정됩니다.

입원 고려요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코로나19 증상 발생 이후 나타난 의식장애

• 호흡곤란(일상생활 중에도 숨참)

• 해열제로 조절되지 않는 38도 이상의 발열이 3일 이상 지속

• 약물 사용에도 조절되지 않는 당뇨

•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증상을 동반한 정신질환자

• 기저질환 또는 동반된 신체적 문제로 시급한 처치 및 치료를 요하는 경우

• 와상환자(낮시간의 50% 이상을 누워 지내는 자) (단, 본인이 희망할 경우 재택치료 가능)

• 증상(복통, 진통, 질출혈 등)을 동반한 임신부

• 소아 중증 및 고위험군

궁금증 해소에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기저질환자의 경우에도 우선 재택치료가 우선이며 상비약으로 해열진통제 진해거담제 인후통약을 구비하고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비대면진료를 보거나 보건소에 문의하여 조치를 받길 권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라 약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해 감염되는 경우 치료는 개인의 증상, 기저질환 등에 따라 다르게 치료받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감기약에 추가로 항생제, 팍스로비드 등의 치료가 가능하며, 증상의 변화에 따라 치료 약도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저질환자라고 해도 자택 치료를 하는 것이 먼저이며 비대면 진료를 통해 발열이 지속되고 호전이 증상 호전이 없으며

처방 받은 약으로도 증상이 악화될 때는 병원 진료를 받게 되어 기본적으로는 자택 치료가 원칙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PCR 양성일 경우 집중관리군인지 일반관리군인지 구분하여 처치가 달라집니다.

집중관리군은 만 60세 이상의 고령자, 면역저하자에 해당합니다.

화이자의 경구용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처방되고 재택치료 관리 의료진이 1일 2회 전화로 건강을 체크하게 됩니다. 발열이나 기타 증상으로 진료가 필요한 경우 전화 상담, 약 처방이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재택치료키트인 해열제, 체온계, 산소포화도 측정기, 세척용 소독제, 자가검사 키트 등이 제공됩니다.

대면 진료가 필요하다는 판단이 들면 외래진료센터에서 치료할 수 있게 도와주며 보급된 산소포화도 측정기로 쟀을 때 94%보다 낮게 나오는 경우 의료기관에 연락하고, 119 신고해야 합니다.

일반관리군의 경우(면역저하자가 아니거나 60대 이하) 스스로 증상을 체크하고 상비약을 준비해야 합니다.

비대면 진료가 필요한 경우 포탈에서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으로 검색하거나 심평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이트에서 병원 확인 후 전화해서 비대면 진료와 약 처방이 가능합니다. 비대면 처방에 따른 의약품 배송은 동거가족 수령을 원칙이나 혼자 거주하거나 수령이 어려운 경우 보건소에서 배송을 지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기저질환의 종류에 따라 코로나 감염증에 큰 영향을 주는 경우 입원을 합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저질환 유무와 관계 없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된 이후 입원 치료는 전적으로 중증 감염 여부에 따라서 결정됩니다. 즉, 질환이 없더라도 폐렴 등 심한 증상이 나타나면 입원 치료가 필요하며, 단순히 감기와 비슷한 증상만 있을 경우에는 자택에서 치료합니다.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아닙니다.

기저질환이 있더라도 중증이 아니라면 병원에서 치료하지는 않고

재택치료가 가장 기본적인방법입니다.

중증이라면 보건소를 통해서 입원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당뇨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확진시에 동일하게 재택치료를 하면서 상태를 지켜보고 증상에 따른 약을 복용하면서 증상을 조절하고 증상이 심히지는 경우 비대면 진료를 통하여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길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가정용 상비약의 경우 단순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구입할 수 있는 의약품보다는 기관지염 또는 폐렴으로 처방받은 약물이 효과적으로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길바랍니다.

경증의 호흡기 증상에는 충분한 수분섭취와 소염제복용 그리고 영양섭취가 중요합니다. 면역력 유지를 위해 충분한 영양섭취와 휴식이 도움이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코로나확진으로 인한 증상이 악화될 경우 해당 증상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치료를 위해서 관할 보건소를 통해 입원여부와 약물변경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증상이 대부분 가볍게 지나가기는 하지만, 만성질환자(예를 들어 고혈압, 당뇨, 호흡기질환, 류마티스질환 등)에게는 치명적인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경증에서는 자가치료, 중증의 경우 병원에서 치료를 받습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암환자나 장기이식으로 인한 면역저하자등 특정 기저 질환이 아니라면 재택치료가 원칙입니다

코로나는 바이러스이므로 증상에 대한 대증치료가 기본입니다.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고 기침이 나면 기침약을 먹는 식으로 증상을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감기증상이라면 종합감기약을 복용하시면 되며, 증상이 없다면 복용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우 대부분 재택치료를 실시하게 되며, 증상/경미한 증상인 경우 굳이 치료제 투여를 하지 않습니다.

2. 증상이 경미한 경우 집에 종합감기약 있으면 호전될 때까지 종합감기약정도 드시길 바랍니다.

3. 증상이 심한 경우 근처 비대면진료가 가능한 병원에 전화하여 진료받은 후 약은 퀵서비스로 받으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고령자를 제외한 성인 코로나 확진자의 경우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경증환자이기에 정부는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하고 중증상이 있을 경우 입원치료를 진행합니다.

주거환경이 감염에 취약하지 않으며(고시원, 쉐어하우스 등) 입원 요인이 없는 70세 미만 무증상 혹은 경증 확진자의 경우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반드시 병원으로 가는건 아닙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대부분 재택치료로 정해질겁니다. 고령, 고위험군은 재택치료팀에서 하루 2회정도 연락이 갈거고 아니면 본인이 증상을 체크해서 악화시 연락하셔야 합니다.

특별히 치료하는 것은 없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아직 없애는 치료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증상에 맞춰 타이레놀, 기침약, 콧물약 등의 간단한 약들을 받으실겁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자가에서 치료하시면 되지만 기저질환자는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셔야하기 때문에 꼭 이비인후과나 내과 진료를 보시기 바랍니다.

원격진료를 통해 처방받고 집 근처 약국에서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기저 질환이 있다고 모두 입원 치료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고위험군에 해당할 경우에 입원 치료를 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자가 격리 후 증상에 대한 약물 치료를 하게 됩니다. 다만 증상이 심해진다면 비대면 진료를 보시거나 너무 심하다면 대면 진료를 보고 입원을 할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재는 기저질환이 있으시다 하더라도 중증의 경우가 아니라면 자가격리가 원칙입니다.

자가격리중 증상발현시는 코로나전담병원에서 비대면진료를 통해 약물처방이 가능하며, 만약 중증으로 악화될 경우는 119 또는 질병청 연락후 그에 따른 안내를 받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기저 질환이 있다고 해도 무조건 입원을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오미크론은 치명률이 낮아서 재택치료로도 쉽게 회복이 되기 때문이지요. 집에서 계시다가 숨이 차거나 열이 잘 떨어지지 않는다면 병원 입원이 가능하답니다.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될 경우, 증상에 따라서 재택치료 혹은 입원치료를 시행합니다.

경증이나 무증상의 경우는 자가에서 재택치료를 합니다.

당뇨로 진단받으신 경우라도 기본적으로는 재택치료를 시행합니다. 증상이 경미한 경우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를 사용하지 않으며 일반적인 증상 (발열, 기침, 인후통 등)에 대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증상 개선을 위한 약을 복용하시게 되며,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시고 증상이 생겨 약 복용이 필요하실 경우 각 지자체에서 전달 받으신 비대면 진료 센터에 연락 하시고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어 처방 받으시기 바랍니다. 무사히 회복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집중관리군 기준을 조정해 50대 기저질환자는 일반관리군으로 변경하고 평소 다니는 병·의원에서 치료받게 하겠다”고 밝혔다. 기준 조정 이유와 관련해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50세 이상 치명률이 거의 0%에 가깝다는 점을 감안해 집중관리군을 60세 이상으로 집중하고, 50대 기저질환자는 일반관리군으로 관리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그간 60세 이상, 50대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을 ‘집중관리군’으로 분류하고 집중관리군에만 건강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재택치료 시스템을 운영해왔습니다.

질문자분은 40대로 일반관리군으로 재택치료 받으시면 됩니다만 기저질환으로 걱정되신다면 보건소에 해당사항을 문의 해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기저질환자도 재택치료가 우선입니다. 재택격리 중 증상이 나타난다면 비대면진료 후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시면되며, 며칠 복용해도 증상이 낫지않는경우 입원치료가 고려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