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p500투자중인데 환율 변동성클때는 환헷지 상품을 사는게 맞는지 궁금해요
S&P500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는데 최근처럼 환율 변동성이 큰 시기에는 환율 영향을 줄일 수 있는 환헷지 상품을 사는 게 맞을까요? 환헤지와 환노출의 장단점과 어떤 상황에서 선택하는 게 유리한지도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변동성이 크다고 해서 환헤지 상품을 투자하는 것이 무조건적으로 좋은 것은 아닙니다.
환율은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환헤지에 발생하는 헤지 비용을 소비하면서 환율에 따라 움직이면 사실상 추가적인 비용과 손실이 커질 수 있습니다.
본인의 시장 예측 능력이나 상황을 잘 분석해 접근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 변동성이 크다고 해서 무조건 환헷지 상품을 사는 것이
정답이 아닐 수 있습니다.
환헤지 여부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당장의 변동성이 아니라
앞으로 환율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일지를 고려하고
동시에 본인이 얼마나 오랜 기간 투자할 지를 살펴보고 결정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환헷지를 한다는것은 환율이 어떤 추세를 보일때 이를 방어하는 개념으로 환헷지 상품을 사는것인데 추세를 보일때는 변동성이 어느정도 클때가 맞습니다
이에 환의 추세를 방어하고자 하는게 환헷지이고 이게 장점입니다 다만 환헷지를 한다는것은 주로 선물이나 아니면 옵션을 산다는것인데 이는 만기가 존재하고 이에 따른 선물과 옵션의 가격을 사야됩니다 특히 선물이론가격은 현물가격에 미래 만기에 따른 금리이자비용이 녹아있기에 이런 비용이 있다는것은 단점입니다
개인적으론 환헷지를 안하는건 선호하는데 결국 원화자산은 달러와 반대로 움직이기에 원화자산이 하락시기에 달러자산은 위로 우상향하는경향을 보이기에 서로 반대로 리스크가 상쇄가 되는 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환헤지는 환율변동을 제거해 순수 지수 수익률만 추구하지만 헤지비용이 들고, 환노출은 환율변동을 그대로 받아 원화 약세 시 추가 수익이, 원화 강세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되면 환헤지가 유리하고, 반대로 위기 상황에서 안전자산 선호로 환율이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보면 환노출이 유리합니다. 다만 방향 예측은 매우 어려우므로, 많은 투자자가 절충안으로 포트폴리오를 헤지/언헤지 상품에 분산하는 방식을 활용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장기 적립식 투자자에게는 환노출 상품을 중심으로 모아가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 합니다.
단순히 환율 변동성이 크다고 해서 무조건 환헤지로 갈아타기 보다는, 장기 적립식 투자자의 경우는 장기 투자시 환차익과 종목의 상승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환노출은 환율 변동을 지수 수익률에 그대로 반영하는 개념이며, 환헤지는 환율을 고정하여 오직 S&P 500 지수 변동만 반영하는 상품 입니다.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다만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환율이 과연 우상향할지, 우하향할지 횡보할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투자에서 리스크는 적을 수록 없기에 자신이 없다면 환헷지상품을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며, 환율이 우상향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개인적으로는 환 노출 상품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장기 적립식으로 S&P500을 투자 하신다면 환율 변동이 크다는 이유로 전부 환헤지형으로 전환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환노출형은 원화 약세 때 환차익을 얻고 달러 자산 분산 효과가 있지만 반대로 원화 강세일 때는 수익률이 깍이게 됩니다.
환헤지형은 환율 영향을 줄이는 대신에 헤지 비용이 발생하고 달러 강세의 이익도 포기 하는 상품 입니다.
10~20년 장기 투자라면 환노출을 기본으로 두고 환율 변동이 부담스러울 경우 일부만 환헤지형으로 나누어 보유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