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가 열댓명되는데 분위기가 싸늘한데

처음온 신입이 이회사는 밥먹으로 갈때도 아무말 안하고

각자 먹으로 구내식당에 가는데 자리만 같이 앉아서 먹고

별얘기안하고 또 각자 가고

몇달지나니 그 신입도 아무말 안함

이런회사가 대부분인가요

사적으로 떠들지도 않고 묵묵히 일만함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회사마다 분위기는 다르긴한데 보통은 얘기도 나누고 하는것 같은데요. 아예 안친하신가요? 성향이 그러신분들만 모여있나봐요.

  • 차라리 그런 회사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사생활 물어보고 너무 가까워지고 관계가 깊어지면, 피곤한 일들이 많이 생길 수 있어요. 성숙하고 괜찮은 사람들이라면 가깝고 친해지면 좋지만, 만약 미성숙하고 성격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괜히 친밀해졌다가 갈등만 생기고 애초에 친해지지 않는 것만 못한 사이가 될 수도 있어요.

    다른 직원들도 서로 특별히 친해지려고 하지 않는다면 지금 분위기에 만족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굳이 구태여 변화를 꾀하려고 작성자님이 뭔가를 시도하면 오히려 사람들의 눈총을 받을 수도 있으니 현재 분위기에 적응해보려고 하다가 정 안 되겠으면 이직을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 요즘은 그런곳들이 꽤나 많더라고요 예전처럼 다같이 왁자지껄 떠들며 밥먹는 문화도 많이 사라졌고 그냥 묵묵히 자기할일만 하는게 편하다고 생각하는 젊은사람들이 늘어난 모양입니다 신입도 처음엔 당황했겠지만 그런정도의 분위기에 적응을 해버린거같고 이게 옳다그르다 말하기는 참으로 어려운 세상이 되었네요 그냥 다들 일하러 온거니까 그러려니 하고 지내는게 속편할수도 있습니다.

  • 차라리 그게 나을 수 있어요 말 많고 조잘거리고 그런 사람들 있는 곳에서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심하거든요 그래서

    내 일만 하면 문제 없는 그런 회사가 백번 좋은 회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조용하면서도 뭔 일 터지면 닥달하고 그러지만

    않는다면 저는 질문자님이 지금 다니시는 그 회사 정말 좋은 회사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내 할일만 하면서 월급 잘 나오는 그런 회사가 정말 좋은 회사 거든요

  • 그런 분위기의.회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엔.어색하더라도 사무적잉 분위기가 나쁘지만은 않다고 생각해요. 불편하시다면 먼저 조금씩 말을 걸러보세요 쥬말에 무엇 하셨는지 무엇할 예정인지 등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