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자꾸 헤어지자고 하는 남친 진짜 헤어질까요

대학생이고 자꾸 헤어지자고 말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혼란스럽고 지쳐요. 진심인지, 아니면 감정적으로 하는 말인지 모르겠는데, 이런 상황에서 정말 헤어지는 게 맞을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꾸 헤어지자고 말하는 건 단순한 감정 표현이 아니라, 상대를 불안하게 만들고 관계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나쁜 습관일 수 있어요.

    별일 아닌 일도 극단으로 몰고 가는 건 건강한 관계 방식이 아니고, 경우에 따라 가스라이팅처럼 작용하기도 합니다.

    이런 패턴은 쉽게 바뀌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결혼 후에는 “이혼하자”는 말로 반복될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

    상대를 사랑하는 것과 별개로, 이런 관계는 다시 생각해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반대로 

    연애때는 헤어지게될까봐 불안해서 맞춰 주다가 

    결혼하고 나서 부터 

    이혼하자를 습관처럼 말하는 분들도 계세요 

    그땐 답도 없어요 

  • 헤어지자는 말은 연인 간에는 정말 조심해야 하는 단어로

    그런 단어를 자주 사용하는 연인이라면

    관계 정리하실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보시는 것이 나아요.

  • 안녕하세요.

    사귀든 결혼했든 헤여지자는 말은 모두 진심입니다.

    헤여질 마음이 1도 없으면 자연히 그런 말도 나오지 않죠.

    한마디로 당신이 썩 마음에 들진 않다는 거고

    다른 더 좋다고 생각되는 사람이 나타나면 바로 헤여질수 있으니...

    먼저 깨끗이 헤여지자고 하고 당신에게 맞는 당신를 있는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세요!!!

  • 그 사람과 미래를 함께하고 싶고 헤어지는게 아쉬우시다면 진지하게 얘기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헤어지자는 말 함부로 안 해줬으면 좋겠고 이렇게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한다면 정말 헤어질거라고 너의 행동에서~~점을 느낀다고 얘기해 보시고 안 고쳐진다면 헤어지는게 맞는 것 같아요.

  • 그런 말을 하면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붙잡고 있으실 필요도 없고요 장난으로라도 쉽게 헤어지자고 하는 사람 하고는 사귀시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헤어지는게 맞고요 대학생이면 20대 초반 이실텐데 20대 초반에는 그렇게 까지 사람을 진심으로 사귀는게 아무래도 덜 성숙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 헤어지자는 말은 마지막까지도 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게 진심이던지 진심이 아니던지 헤어짐이란 무게를 모르는거니까요. 진지하게 진짜 헤어지자는 말이냐고 대화를하보시구요. 판단하세요. 그래도 마지막 기회는 줘야죠.

  • 말을 쉽게 꺼내는 사람은 본인이 감정에 우위에 서있다는

    생각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질문하신분께서 그게 걱정이고

    힘들어 보이시는거 보니 그게 더 확실한거 같습니다

    연애는 감정과 주도권의 우위가 없습니다.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본인을 진심으로 사랑해주고

    생각해주는 좋은분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신중히 좋은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 일단 서로 사랑하는 사이이니만큼 대화로 풀어나간다는 자세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혹시 나에게 서운한 점이 있는지 물어보시는게 좋은데요특별히 싸우거나 잘못한 점이 없는데도 헤어지자는 말을 남발한다면 갈등을 회피하거나 질문자님이 나에게 메달릴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태도로 나오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나를 배려하고 진정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별을 무기로 사용하지 않는다는점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대학생이라면 학점에 신경써야할 때인대요. 질문자님 남자친구분 때문에 해야할 일들을 집중해서 하지 못하게되면 질문자님 스스로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감정적인 부분에서 더이상 마음쓰지 말고 정리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질문자님은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사람인데 지금 남자친구분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듣는 것 자체가 질문자님의 자존감을 낮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가장신중한간장게장입니다.

    습관적으로 헤어지자고 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직 젊으시니 헤어지셔도 충분히 더 좋은 사람 만나실 수 있을거에요.

  • 감정적으로 그렇게 말하는거일거 같은데 강정적이든 진심으로 말하든 이별을 쉽게 말하는 연인은 떠나보내는게 맞다고 보네요

    애인과 싸우는중 애인이 무기로써 이별을 입에 담는거라면 그사람은 연애의 우위를 잡고 작성자분을 컨트롤하려는 것일테니깐요

  • 그래, 우리 헤어지자라고 말했을 때 남자친구의 반응을 봐 보세요.

    당황하는 것처럼 보이면 잡고, 오케이하면 미련없이 떠나보내세요.

    입버릇처럼 헤어지자라고 말할 수 있으니, 선뜻 "그래 알겠어 헤어지자 그럼"이라고 대답했을 때 얼굴 표정의 변화나 말의 떠듬거림 등으로 남자친구의 진심을 훑어보세요.

  • 자꾸 습관처럼 그런말을 내뱉는 남자는 마음이 이미 떠났거나 아니면 본인 기분이 나쁘다고 상대방을 휘두르려는 심산인데 그런정도의 마음가짐이면 앞으로 같이가기 힘들지않나 싶구먼요. 사람 마음가지고 장난치는건 못된 버릇이라 나중에 결혼해서도 고생할게 뻔하니 본인 인생을 위해서라도 정리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 현재의 마음이 중요하시겠지만 연인 관계에서 감정적이라도 헤어지자는 말을 계속해서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신중하게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