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 진심이 너무 궁금한대 알려주세요
남자친구가 갑자기 자기가 연애 할 상황이 아니라고 하면서 헤어지자고 하는데 진짜 연애 할 상황이 아니여서 헤어지자고 하는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핑계라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연애 할 상황이 아니다.
연애 할 수 있는 상황이 따로 있나요?? 연애 할 상황이 아니면 진작 시작도 안했겠죠.
마음은 식었지만 상처는 주고싶지 않고 나쁜 사람은 되고 싶지 않을때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핑계이지 않을까 싶네요.
연애하다가 물론 상황이 안좋게 흘러가는 순간들이 올 수 있죠.
하지만 진심으로 사랑하고 마음이 있다면 어떠한 상황이든 다 감내하고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도 저런 말로 끊어내는 남자분들을 몇몇 보았는데,
미련 같지말고 그냥 떠나주세요.
잡는다고 잡히지 않을거고 결국은 헤어지게 되어있으니
쿨하게 가는 사람은 보내주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보아요.
우리는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나를 1순위로 두는 사람이 세상에 존재할거니깐요!
그러니 우리는 내 자신을 0순위로 두고 저런 말에 신경쓰지말고 의미를 찾지말고 헤어지고싶어? 그럼 가 나도 내가 더 중요해 를 시전합시다.
결국 갈 사람은 가더라구요.
먼가 더 중요한 일이 있는거같아요. 저말을 했음에도 붙잡고 있으면 관심이 멀어진 상태의 남자친구랑 사귀게 되고 본인도 힘들고 서운하고 남친도 힘들고 귀찮아질 확률이 높아요.
헤어지는게 나아요 그렇지않으면 하루하루가 서운할꺼에요
연애할 상황이 아니라는 뜻이, 지금 너무 바빠서 연애를 못하겠다는 뜻이 아닙니다.
스스로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이 사람과 내 미래를 그리지 못할 때 그런말이 나온다고 봅니다
제가 그런 사람 진짜 많이 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진짜 시간이 없을 수도 있긴하지만 대부분은 거짓말이고
그냥 헤어질 이유도 딱히 없고 나쁜사람 되기도 싫고 그냥 자기마음 편하려고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그게 젤 핑계대기 쉬운 말이라 내가 너를 안사랑하는 게 아니라 (사실은 마음이 조금 식어서 헤어지는 경우임) 내가 너무 바빠서 미안하다 상황적으로 힘드네..ㅠ 이해좀 해주라 이런 느낌
실제로 금전적, 시간적, 감정적 여유가 부족해서일수도 있고 관계에 대한 마음을 정리하려는 표현일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말만 듣고 판단하기보다는 솔직하게 그의 상황과 마음을 차분히 물어보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감정적인 추측보다는 대화를 통해 진심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