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 병참은 왜 전투력만큼 중요한 요소로 다뤄지니요?

역사적으로 많은 전쟁의 승패가 실제 전투력보다 보급 문제로 갈렸다고 배우는데, 대규모 군대를 유지하는 물류 시스템이 왜 그렇게 결정적인 역할은 하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쟁은 총만 쏜다고 되는 게 아니예요 ㅎㅎ

    군인도 밥 먹고, 물 마시고, 탄약도 필요해요

    아무리 강한 군대라도 보급이 끊기면 갑자기

    "전투부대"가 아니라 "배고픈 동아리"가 돼요 ㅎㅎ

    그래서 병참이 전ㅌ투력만큼 중요해요

    총알이 없으면 총은 장식품이고, 식량이 없으면 장군도

    결국 배달앱부터 찾게 돼요

    전쟁의 숨은 MVP는 어쩌면 밥차였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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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대의 규모가 사단에서 연대로 그리고 대대 중대 소대 분대 단위가 될 수록 챙길 수 있는 물자와 보급품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안전하게 확보되어있는 병참이 있어야 유사시 고장난 무기와 양식을 군인들에게 보급할 수 있겠죠.

  • 대규모 군대가 아무리 뛰어난 전투력을 가졌어도 먹을 양식과 쓸 무기가 없으면 움직일 수 없습니다. 전쟁터에서 군인 1명을 유지하려면 매일 엄청난 양의 식수와 식량, 의약품이 끊임없이 공급되어야 합니다. 현대 전쟁으로 올수록 총기류의 분당 발사 속도가 빨라지면서 탄약 소모량이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이 늘어났습니다. 전차와 장갑차, 전투기를 움직이기 위한 유류 보급은 군대의 이동 속도와 작전 범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전투 장비가 고장 났을 때 현장에서 바로 고칠 수 있는 정비 부품과 기술 인력이 뒤를 받쳐주지 않으면 전력은 순식간에 고갈됩니다. 보급선이 길어지면 군대는 전방으로 나아갈수록 전투 인력보다 보급을 지키는 인력을 더 많이 배치해야 하는 딜레마에 빠집니다.

  • 이유는 간단합니다.

    전쟁에서 보급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인데요.

    전쟁을 하면 할 수록 되면 무기, 식량, 물 같은 것들이 소모가 되겠죠.

    이걸 다시 보급해주지 않는다면 아무리 전쟁을 하고 싶더라도 전쟁을 할 수가 없는 상태가 되어버립니다.

  • 현대 전쟁에서 전장에서 싸우는것만크 ㅁ중요한게 보급을 얼마나 잘 해주는것입니다, 현대전은 엄청난 물랴의 자원을 소모합니다, 러시아가 포탄이 모자사서 북한에게 손을 벌리기도 할정도니가요

  • 군대는 끊임없이 자원을 소모하는 집단이므로, 아무리 무기와 전술이 뛰어나도 식량·연료·탄약을 공급하는 병참이 끊기면 며칠 만에 굶주림과 자원 고갈로 자멸하기 때문입니다.

  • 전쟁의 승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인은 화려한 전투력 그 자체 보다는 이를 지속시키는 물류시스템 즉 보급 능력에 있습니다. 수만에서 수십만 명의 병력이 매일 소비하는 식량과 식수는 엄청량 양이어서, 보급이 단 며칠만 끊겨도 전투를 치르기도 전에 기아와 질병으로 군대가 자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