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들어온 소리는 어떻게 컴퓨터 파일로 저장되나요?

사람의 목소리 같은 아날로그 소리를 녹음하면 디지털 파일로 저장된다고 배우는데, 연속적으로 변하는 소리 신호가 어떻게 0과 1의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되는 건지 그 과정이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마이크로 들어온 소리는 처음에는 공기의 떨림이고, 마이크는 이 떨림은 전압이 흔들리는 아날로그 신호로 바꾸게 됩니다.

    사람 목소리는 계속 부드럽게 변하는 신호이기 때문에, 컴퓨터가 그대로 저장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소리의 크기를 계속 찍어 이것을 숫자로 변환하는데, 이러한 과정을 샘플링이라고 합니다. 아주 짧은 순간마다 지금 소리가 얼마나 큰지를 측정해서 숫자의 목록으로 만드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다음 각 숫자들이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0과 1의 이진 데이터로 바꿔서 저장하게 되고, 이렇게 저장된 데이터가 오디오 파일이되고, 재생할 때는 다시 전기 신호와 스피커 진동으로 바뀌게 되는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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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우리가 마이크에 대고 말을 하면은 목소리의 진동이 전기 신호로 바뀝니다. 이 아날로그 신호를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도록 0과 1로 바꾸는 과정을 ADC라고 부릅니다. 변화는 크게 세 단계를 거칩니다. 먼저 아주 짧은 시간 간격으로 신호의 높낮이를 잘게 쪼개서 측정하는 표본화를 진행합니다. 그다음에 쪼갠 값을 컴퓨터가 표현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숫자로 매칭하는 양자화를 거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이 숫자들을 최종적으로 0과 1에 이진수 데이터인 디지털 파일로 변환하는 부호화를 거치면 녹음이 완성되는겁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마이크는 사람의 목소리를 전압이 연속적으로 변하는 아날로그 신호로 바꾸고 컴퓨터의 A/D 변환기가 이를 아주 짧은 시간 간격으로 측정한 뒤 가 값을 숫자로 변환합니다 이렇게 변환된 숫자는 0과 1의 인진 데이터로 저장되어 WAV MP3 같은 디지털 오디도 파일이 됩니다 샘플링 주파수와 비트 수가 높을수록 원래 소리를 더 정확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