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코튼솜 바르는 벽지 사용해보신 분 후기 궁금합니다.
벽지 찢어진 부분 보수를 알아보다가 바르는 벽지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니까 발라서 펴기만 하면 되서 쉽게 시공 가능할 것 같은데요.
바르면 울퉁불퉁하거나 티가 나거나 해서 눈에 거슬리거나 하진 않을지 궁금합니다.
사용해보신 분들 추천하시는지 후기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거 저번에 우리 집 거실 귀퉁이 까진 데 발라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습디다. 처음 바를 땐 좀 질척거리고 모양이 안 나와서 걱정했는데 마르고 나니까 솜털처럼 보송보송해지면서 티가 잘 안 나요. 글고 바를 때 너무 두껍게만 안 하면 울퉁불퉁한 것도 거의 없고 자연스럽더라고요. 초보자가 대충 슥슥 문질러도 웬만큼 모양이 잡히니까 보수용으로는 그만한게 없다고 봅니다. 다만 색깔 맞추는 게 중요하니깐 잘 확인하고 사세요.
질문자님, 코튼솜 바르는 벽지는 간편하게 찢어진 벽지를 보수할 수 있어서 관심이 가실 것 같아요. 사용 후기를 보면 잘 바르면 표면이 자연스럽게 마감되어 울퉁불퉁한 느낌이 적고, 눈에 띄는 티도 많이 나지 않는 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벽 상태나 바르는 기술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질 수 있으니 처음 사용할 때는 작은 면적에서 테스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전문가나 여러 후기에서 이 제품은 간단한 보수용으로는 충분하지만 큰 손상이나 오래된 벽에 사용하면 마감이 다소 거칠게 느껴질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어울리기도 하고, 필요하면 얇게 여러 번 덧발라 마감도를 높이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손쉽게 보수하려는 목적으로는 충분히 시도해볼 만하지만, 완벽한 마감을 원하신다면 보완 작업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