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땅으로 사람들이 농사를 지으려고 가는 땅이 도로처럼 콘크리트며 자갈을 군데군데 뽀러놔습니다. 친구집땅이 마을 주민들에의해 길로 조금씩 넗혀있어서 소유권을 주장하니 반발이 나오고 있어요. 길을 아예 막자니 농사짓는 주민들이 그동안 갔던 길인데 왜 막냐고 으레 당연시 요구하는 당당함에 스트레스를받고있습니다.
땅을 지키기 위한 방법은 어떤게 있는지
고견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