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오랜시간 같이 사는 부부는 실제로 많이 닮는다고 하는데 이유가 먼가요?

가족 중에 형제나 자매들은 얼굴이 많이 닮는게 당연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남자와 여자가 만나 결혼을 하고 오랜시간 함께 살아온 부부들도 많이 닮아 진다고 들었고 실제로 닮은 부부들도 많다고 합니다. 이처럼 부부가 함께 살면 얼굴이 닮아 가는 이유가 멀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연애할 때부터 분명하게 서로 다른 얼굴인데 결혼하고 살아가면서 얼굴 닮아가는 가장 큰 이유는 감정 공유와 표정 근육 변화인데 수십 년간 서로 기쁘고 슬프고 때로는 분노하는 등 감정 공유하며 살아가고 상대방 표정 무의식적으로 따라하는 미러링 효과 발생하면서 비슷한 근육 사용하면 서서히 닮아가기 시작합니다. 같은 음식 먹고 동일한 수면 패턴 방식 공유하는 것도 비슷해지고 심리적으로 사람은 나와 비슷한 얼굴 가진 즉 부모나 형제 닮은 사람에게 친숙함과 호감 가지는데 처음부터 비슷한 얼굴 만날 가능성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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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얼굴이 닮아 간다기보다는 닮은 사람들끼리 만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성격이나 습관 같은건 닮아갈 수 있는데 얼굴은 오랜 시간 같이 한다고 달라지지는 않으니까요.

    스타일링이나 추구미가 비슷해지면서 그렇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생활습관 및 식습관도 비슷해지고, 비슷한 삶을 살고 비슷한 경험을 하면서, 비슷한 생각들을 하기 때문에 얼굴 및 분위기도 비슷해지는 것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굴은 그 사람이 살아온 삶을 보여주는 거울이라는 말도 있듯이,

    두 사람이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며 함께 시간과 감정을 공유하며 얼굴도 분위기도 닮아가는 것일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아무래도 부부는 한평생 함께 살아가는동안 생활습관이나 행동등 많이 닮아가는 모습이 생기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거같네요^^

  • 같은 공간에서 거의 비슷한 음식을 먹으면서

    살게 된다면 그리고 대화를 오래 나누게 된다면

    서로 닮아지는 것이 사실로 보여지는 것입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비슷한 수면패턴과 식사도 한몫하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미신이지만 인연이다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