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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베짱이279
참신한베짱이27923.06.25

지인집에 방문했는데 10개월된 아기가 저를 보고 울었어요 낯가림 인가요?

아기가 저를 보고 울어서 매우 난처했습니다

울음이 그쳤다가도 다시 제쪽을 보고 울고 그쳤다가 다시 저를 보고 울기를 반복하여 곤란했습니다

제가 무서웠는지 아님 단순 처음 본 사람이라 경계함인지 , 이럴때는 어떻하는게 자연스러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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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들은 낯선사람에게 두려움과 경계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처음 볼때 울어서 난처한 경우가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떄는 아이가 애착을 형성하는 시기로

    주양육자가 아니면 조금 거리를 두거나 울수있습니다

    이러한것은 자연스러운 발달의 과정으로 볼수있을것입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6.26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후 6개월 이후부터는 낯선 사람에 대한 낯가림을 시작하게 되는데 여러 번 얼굴을 비춰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익숙한 부모님의 음성이나 눈으로 보여지는 것과 달리

    타인의 방문은 낯가림을 유발 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귀엽다고 예뻐해주고나 아는척하기 보다는 그저 한 공간에서 익숙해 질 때 까지 시간을 두고 관심을 주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낯가림 증상은 대개 생후 6개월 무렵에 시작되어 돌까지

    이어지다가 15개월이 지나면서 점차 줄어듭니다. 경우에

    따라 24개월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이 무렵 아이들은

    대부분 낯선 사람을 보면 울거나 낯선 곳에 가기를 싫어합니다.

    성장하면서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낯가림을 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낯가림은 보통 생후 6개월 무렵 시작하여 돌 꺼지 이어지다가 15개월이 지나면서 점차 줄어들기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24개월 까지 지속되기도 합니다.

    이때는 아이가 낯선 사람에게 익숙해 질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셔야 하며 아이가 스스로 다가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엔 낯가림이 심한 시기입니다.

    아이들마다 개인차가 있어서 낯가림이 없는 아이도 있지만, 많은 아이들이 이 시기에 낯가림을 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이에게 다가갈수록 더 낯을 가릴 수 있으니, 아이가 다가와 줄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맘때 낯가림하는 아기가 많습니다.

    단순 낯가림이니 자연스럽게 대하면 또는 자주보거나하면 익숙해질거에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어린 아가들은 낯가림이 심하답니다

    당황하지 마시고, 아이에게 따뜻한 눈빛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자주 보는 사람에게도 낯을 가리므로, 아이를 보면 갑자기 안으려고 하거나, 만져서는 안되며, 친해질 때까지 기다리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