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복권을 1게임, 천원어치를 산다면~

로또복권 1게임을 산다면 1등에 당첨될 확율이 814만5천분의 1이라고 하더군요.

10게임이면 81만4500분의1.

100게임이면 8만1450분의1.

100게임이면 100,000원이 드네요.

게임수를 늘릴수록 당첨확율은 점점 가까워지지만, 내가 산 복권이 될지 안될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여러분이면 거금을 들여 사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저는 확율보다는 어디까지나 운(運)이고 요행이라 생각하고 딸랑 1게임, 천원어치만 삽니다. 천원이라도 될사람은 되고, 100게임,1000게임을 사도 안될 사람은 안되니까요.

관심 있으신분의 경우를 듣고 싶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로또는 여러번 사면 확률도 그에 비례하여 높아지지만 여전히 기대수익은 구매금액보다 낮으므로 경제적으로 유리한 게임으로는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로또 구매비용은 기대감을 사는 오락비용 정도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언급하신 그게 맞습니다.

    로또의 가능성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것은 1게임이라도더 하셔야 하는데

    사실 상당히 높은 확률을 위해서

    많은 돈을 들여야 하는데 저라면 그렇게 하지 않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로또복권의 당첨 확률은 기하급수적으로 낮기 때문에 투자 금액을 늘려 확률을 올리는 것보다 최소한의 소액으로 즐기는 것이 경제학적으로 명확히 유리합니다. 수학적으로 100게임을 구매하여 확률을 8만 분의 1로 올린다고 해도 여전히 당첨되지 않을 확률이 99.99%에 달합니다. 매주 10만 원씩 거금을 투입하는 행위는 기대수익률이 구매 가격의 절반에 불과한 로또의 특성상 장기적으로 반드시 손실을 보게 됩니다. 대다수의 금융 전문가와 자산 관리자들 역시 복권을 투자가 아닌 소멸성 오락 비용으로 취급하라고 일관되게 조언합니다. 따라서 낙첨되더라도 가계 경제에 아무런 타격을 주지 않는 1000원이나 5000원 수준의 소액 구매가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제 돈으로 로또를 산적이 없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확률이 너무 낮아서 안될거 같긴 하거든요

    그래도 사람이 꿈을 먹고 사는거니 사시는 분들은 꾸준히 사시긴 하는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10만원을 쓴다고 해도 사실상 당첨될 확률은 0.00123%입니다.

    어차피 로또는 운이라고 봐야하는게 맞으며 통계학적으로 접근하려고 해도 1%의 희망을 갖기 위해서는

    1억원치를 사야합니다.

    1게임만 재미로 구입하는게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100분의 1의 확률이라고 해서 100번의 로또를 산다고는 하지만 100번안에 1등에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과거 동해 유전탐사 관련해서도 25프로의 확률이 있다고 하니 4번을 하면 유전이 나올거라고 단순한 생각을 갖는 사람ㅇ ㅣ있던데 그렇지가 않죠

    어디까지나 운이라는 말이 동의합니다

  • 안녕하세요. 떡뚜꺼삐님.

    말씀하신 것처럼 로또는 투자라기보다 소액으로 기대감을 사는 오락에 가깝다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수학적으로는 복권을 많이 살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갑니다. 서로 다른 번호로 1게임을 사면 1등 확률은 약 814만5060분의 1이고, 100게임이면 약 8만1451분의 1까지 올라갑니다. 하지만 그만큼 구입비도 정확히 100배 늘어나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유리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될 사람은 1장만 사도 된다”는 것은 운을 표현한 말이고, 확률적으로는 100게임을 산 사람이 1게임을 산 사람보다 1등 가능성이 100배 높은 것은 맞습니다. 그래도 100게임을 사도 당첨되지 않을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생활에 전혀 부담되지 않는 금액만 쓰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1천원이나 몇천원으로 일주일간 작은 기대감을 즐기는 정도라면 괜찮지만, 당첨 확률을 높이겠다고 큰돈을 쓰기 시작하면 비용에 비해 얻는 효과가 너무 작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복권은 말 그대로 운에 맡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복권 당첨기계의 규칙을 찾아서 실제로 그 번호를 찾아가는 모임도 있다고 들었는데, 사실 그게 실제로 효과가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