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중인데 궁금한게 있습니다!!ㅜ

지금 아기가 55일차인데요!

궁금한 점은

1. 보통 수유 간격이 2-3시간 정도인데 그 이상 넘어가면서 잘때 그냥 둬도 되는걸까요?

  1. 그리고 혼합수유 중인데 양쪽 10분씩 먹고나서 보통 분유를 80 정도 보충하는데 총 20분씩 먹고 나서도 칭얼 거리지 않으면 배가 고픈게 아닌걸까요??
  2. 3. 그리고 아기가 자다가 중간에 깨서 칭얼거리면 품에 안고 달래주는데 그럼 다시 품에서 잡니다
  3. 달래지면 배고픈게 아니라서 다시 자는걸까요?
  4. 답변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생후 55일이면 체중이 잘 늘고 있는 경우 밤에 억지로 깨우지 않고 재우셔도 괜찮아요. 다만 낮 시간대에는 텀을 3-4시간 넘기지 않고 수유하여 하루 총 수유량을 맞춰주시는 것이 좋아요.

    양쪽 모유 수유 후 분유 보충 없이 잘 지내고 잠든다면 배가 충분히 부른 상태라 굳이 분유를 더 먹이실 필요는 없어요.

    자다가 깨서 칭얼거릴 때는 품에 안아 달래보세요. 금방 달래진다면 배가 고파서 깬 것이 아니라 잠투정을 한 것이므로 조금 달랜 뒤 졸려할 때 바닥에 눕혀 스스로 잠드는 경험을 갖게 해주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차례대로 답변을 적어보면

    첫번 째 질문 답: 수유 간격은 2~3시간을 넘어가고 아기가 잠들어 있다 라면 깨우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두번 째 질문 답: 아기가 칭얼거리지 않는다 라면 아기의 배가 고프다 라고 볼 순 없겠습니다.

    세번 째 질문 답: 아기가 자다가 칭얼거림은 배가 고파서 이긴 보담도 자신의 움직임에 놀라서 이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기의 체중이 줄어드는지 그리고 아기가 감기 및 다른 질병으로 인해 아파하지 않는지를

    잘 파악하여 아기에게 문제가 보인다 라면 그 즉시 병원에 내원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1. 수유 간격은 2~3시간이 기본이어도 아기가 잘 먹고 체중이 잘 늘고 있다면 조금 더 길게 자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양쪽 10분씩 먹고 편안해 하면서 배고픈 신호가 없다면, 분유 80ml를 꼭 추가하진 않아도 괜찮습니다.

    3. 자다가 깨서 칭얼거리는데, 안아주면 다시 잠든다면 배고픔보다는 잠결에 잠깐 깬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4. 다만, 수유량이나 소변량이 줄거나 체중 증가가 충분하지 않다면 수유 간격, 보충량 등을 임의로 조절하지는 마시고 소아과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햇님 보육교사입니다.

    55일차 아기를 키우고 계신 아기 어머니 시군요~

    한참 이쁘고 귀여운 시기인만큼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예민한시기라 많이 힘드실 거 같아요ㅜㅜ

    일단은 순서대로 말씀을 드리자면은

    1. 아기가 2~3시간보다 더 길게 자는 경우예요. 아직 2개월이 안 된 아기는 보통 2~3시간 간격으로 먹는 게 평균이지만, 잘 자고 있다면 굳이 깨워서 먹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다만 낮에는 너무 길게, 4시간 이상 자면 한번 깨워서 먹여주세요. 낮에 충분히 먹어야 잘 크고 밤에도 편안하게 잘 수 있거든요. 아기의 체중이 잘 늘고 있는지, 기저귀는 충분히 갈아주신다면 수유 간격이 조금 길어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거 같습니다

    2. 모유 10분씩 먹고 분유 80ml를 보충한 뒤 칭얼거리지 않는다면 배가 고프지 않을 거에요~ 지금 먹는양은 55일 된 아기에게 적당한 양이고. 그런 모습없이 가만히 있는다면 그 양이 아기에게 딱 맞는다는 뜻이니 괜찮을 거 같아요!

    3. 자다가 칭얼거려서 안아서 달래주면 다시 잔다면 배가 고픈거라기 보다는 잠자는 주기가 짧아서 얕은 잠으로 넘어갈때 뒤척이거나 칭얼거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때 진짜 배가 고팠다면 아무리 달래줘도 계속 울고 젖이나 분유를 찾을 거예요~

    그런데 안아서 조용히 달래줘서 다시 잠든다면 그냥 잠을 깬 것뿐일 겁니다 배가 고프면 입을 움직이고 손을빨며 젖을 찾고 달래도 계속 울지만~ 그냥 깬 경우에는 토닥여주면 금방 다시 잠든답니다.

    현재 아기가 잘자고 체중도 잘 늘고 기저귀도 잘 나온다면

    지금 방식 그대로 이어가시면 될 거 같아요~~

    '

    아기는 아직 어려서 매일 조금씩 바뀔 수 있으니

    너무 숫자에 얽매이지 마시고 아기의 반응을 잘 살펴보시며

    대처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힘든 육이 화이팅하시고 제 의견이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주은희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1. 밤잠: 아기 체중이 잘 늘고 있고(하루 30g 안팎) 별다른 건강 문제가 없다면, 밤에는 깨우지 않고 재우셔도 괜찮습니다.

    생후 50일 이후부터는 밤중 수유 간격이 4~5시간 이상 벌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입니다.

    ​낮잠: 하루 총 수유량을 채우기 위해 낮잠이 3~3.5시간을 넘어가면 깨워서 수유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2. 배고프면 칭얼대거나 손을 빠는 행동을 하는데 그건 아니라서 배가 고프지 않은것 같습니다

    3. 배고픔 보다 엄마의 안정과 안정감이 필요 했던가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6개월된 아이를 키우고 있고, 현재 완모중이예요!!!!!!

    모유수유가 참, 아이가 먹는 양 측정도 안되고 배가 부른지 아닌지를 몰라서 저도 혼합수유를 해야하나..한두달은 정말 고민을 많이 했어요..

    일단 한달차에는 아이가 잠오거나 기저귀가 불편한게 아닌데 울면 배고픈걸로 보고, 한시간이되었던 두시간이 되었던 계속 수유를 했어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수유텀은 3시간 4시간으로 잡혔구요. 저희아이는 50일쯤에도 3~4시간씩 안먹고 잔적도 있습니다^^; 일어나면 또 바로 수유했구요.

    질문자님의 질문에 답변을드리면,

    모유수유는 아이가 꿀꺽꿀꺽 잘 먹는 것을 기준으로 헀을 때 1분당 10ml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양쪽 10분씩 먹었으면 총 20분인데, 보충수유를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1. 일단 아이가 칭얼거리지 않고 잘잔다면 배고프지 않은 것으로 판단됩니다. 모유수유 후에도 아이가 혓바닥을 입천장에 붙이고 있지 않은지 살펴보세요. 수유 후 입천장에 혓바닥이 붙어있다면 아이가 배부른 신호예요!

    2. 자다가 깻을 때 바로 수유하지 않고 달랬을 때 수면연장이 가능하다면 굳이 수유하실 필요 없어요.(저는 아이 90일쯤 새벽수유 안했어요!)

    3. 2번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달래진다면 배고파서 우는 것이 아닐 확률이 높아요!

    우선, 아이가 체중이 잘 늘고 있는지 혹은 기저귀가 하루에 6번이상 잘 젖고 있는지를 확인하시고, 추가보충이나 수유시간을 더 늘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5일 아기라면 수유 간격이 조금 길어져도 잘 자고 체중 증가와 소변량이 정상이라면 꼭 깨울 필요는 없습니다. 양쪽 10분씩 먹고 보충 후 편안하다면 충분히 먹었을가능성이 높습니다. 깨서 안아주면 다시 잔다면 배고픔보다 잠투정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체중 증가가 더디거나 소변이 줄면 소아과 상담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55일 아기라면 출생체중을 회복했고 체중 증가가 정상이며 하루 소변 기저귀가 6회 이상 나온다면 밤에는 3시간 이상 자더라도 꼭 캐워 먹일 필요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양쪽 10분씩 먹고 보충 후 편안하면 배가 찬 것으로 볼 수 있고, 자다 깨도 안아서 다시 잠들면 꼭 배고픔 때문은 아닙니다. 다만 체중 증가가 더디거나 소변량이 줄면 수유 간격과 보충량을 소아과와 상의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생후 55일 정도라면 체중이 정상적으로 잘 늘고 있는 아기는 2~3시간이 지났다고 꼭 깨워서 수유할 필요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유를 양쪽 10분씩 먹은 뒤 편안하고 더 먹으려 하지 않는다면 배가 찼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모유 섭취량은 시간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워 매번 분유 80ml를 꼭 채울 필요 없어요.

    또 자다가 칭얼거려도 안아줬을 때 다시 잘 잔다면 꼭 배가 고파서 깬것은 아닐수있습니다.

    만약 배고픈거라면 입을 찾거나 손을 빨고 계속 먹으려는 행동을 보일겁니다.

    결국 체중이 잘 늘고 소변도 충분히 본다면 아기의 배고픔/포만 신호에 맞춰 수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