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거창한 기획만 찾는데, 실무진 입장에선 오히려
기초를 탄탄하게 해주는 저런 업무들이 진짜 실력인 걸 다 압니다. 대충 느낌 오시게 핵심만 싹 정리해 드릴게요.
1. 자소서/면접에서 써먹기 좋은 포인트
그냥 누르는 게 아니라 "우리 기관 메시지나 슬로건이 잘 보이게 앵글을 잡았다", "현장감 있게 살려서 SNS 반응을 이끌어냈다"
식으로 포장하면 '콘텐츠 생산 감각 + 현장 이해도'
뿜뿜하는 인재로 보임.
단순 가위질이 아님.
여론 흐름을 빠르게 읽고 우리 기관에 미치는 리스크를 분석했다로 연결하면 '미디어 리터러시랑 전략적 사고'가 있는 사람으로
엄청 어필하기 좋음.
2. 포트폴리오 이렇게 만들면 됨 (3~4장 내외로 씸플하게)
구성 예시
소속이랑 기간, 담당 업무 쿨하게 한 줄 요약
직접 찍은 베스트 컷 2~3장 올리고, 이 컷을 왜 이렇게 찍었는지실제 게시물에 쓰인 화면 캡처 같이 넣어주기
보고서 양식 보여주되, 대외비나 민감한 정보는 무조건 모자이크 처리하거나 가리기! (보안 철저한 거 보여주면 면접관들 좋아함)
모니터링을 통해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는지 흐름만 잘 보여주면 끝.
정리하자면 지금 하시는 일들 절대 작게 생각하지 마시고,
'이 업무를 통해 내가 무엇을 캐치했고 어떻게 기여했는지'만
잘 엮어두시면 나중에 자소서 쓸 때 쓸 말 엄청 많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