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자퇴하고 싶은데 설득할 방법이 없어요..

고2 여자 입니다 학교에서 헛소문이 퍼진뒤로

학교를 나가기 조금 힘들어졌습니다 제가

학폭 가해자다 근데 아니구요 뭐 조건을 뛴다 절때

아니고 그런걸 너무 싫어하고 있고요 일진놀이한다

아니구요..그런 소문들이 있어서 학교를 자주 빠지다

보니까 4차 징계인 출정까지 당하고 끝낸뒤 다시

학교를 다니려는데 이런일과 여러일로 지쳐서

정신과도 다니고 스트레스 받고 해서 부모님께

자퇴를 말해봤지만 헛소리라면서 안해주었는데

최근 학교를 가보니 너무 외롭기도 하고 눈치 보이고

숨 막힐거같고 스트레스 받아서 자퇴를 하고 싶어요

심지어 저는 자퇴를 고1 때부터 고민하여 미래를 위한

계획도 있는데 아버지 자퇴 설득 어쩌면 좋을까요...

괴롭힘이나 이런건 심하지 않아요 그냥 학교가

숨막히고 허위사실로 눈치가 보이고 고1때는

내 미래 계획도 있고 해서 자퇴를 생각하는겁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부모님께 스트레스받아서 자퇴한다고 설득하기보다는

    미래계획을 위주로 설득을 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자퇴하고 ~~~일을 배우고 ~~~ 어떻게 할꺼다 라는걸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계획해서 설득을 한번해보세요

    저도 아이가진 아빠이지만 부모님 심리가

    아이가 스트레스받아서 자퇴한다고 들으면 나중에 졸업해서 어딜가나 쉽게 포기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안해주려고 할겁니다.

    포커스를 미래계획쪽으로 맞추어 설득을 한번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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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자퇴는 부모입장에서 받아들이기가 쉽지가 않을겁니다 전학을 고려 해보셨나요 전학으로 부모님과 협상하시죠 거기서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해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지금 고2라면 몇년 안남아서 자퇴를 안시켜줄겁니다 자퇴를 하면 이젠 사회에서도 편견에 맞서 싸워야 합니다 성공해버리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무식한 사람이라 수근댈겁니다 좋은 일자리는 더더욱 찾기어렵습니다 글쓴이님에게 필요한건 시간입니다 전학을 해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삶의 계획을 짜보는게 좋겠네요 학교졸업하면 학우들 다시 만날일이 없습니다 중요한건 직장동료죠

  • 부모님이 반대하는 상황에선 설득을 충분히 한다고 하더라도

    안되는 경우가 있어요

    저도 그런 경험이 있어 꾹 참고 졸업까지 했기에 이해가 갑니다

    설득을 일단 최대한 해보신 후, 정 안되시면 참고 졸업까지하는게

    나중을 생각하면 좀 더 나으실거에요

    무작정 참으라는 말이 당장에 힘겨우시고 너무나도 고통스러우시겠지만 아직 어리셔서 미성년자이다보니 부모님의 의견에 따를 수 밖에 없다는게 참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졸업하고 대학교에 진학하거나 사회에 나오게되면 다른 환경으로 바뀔터니이 그때까지만 힘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