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4기 환자 관련하여 질문 드립니다 항암 맞으시다가 변 실수 하시는데 너무 막막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70대 +

저희 아버지께서 거의 80세에 가까우시고

3년 전에 대장암 4기 판정 받으시고 수술까지 하셔서 지금까지 항암 맞고 계시는데

항암 맞고 며칠 안 있다가 변 실수를 갑자기 하셨어요 (제가 본 건 처음이고 아마 이 전에도 몇 번 있으실 거예요)너무 당황스럽고 제가 대학 준비 때문에 못 보살펴드리다가

이번연도에 작은 거라도 제가 해드리고 보살펴드리고 있는데 이런 적이 처음이라 무섭고 막막해요 제가 나이도 어려서 이런 쪽에 지식도 없고 항암 맞으시러 갈 땐 엄마랑 가시니까 딱히 약 챙겨 드리고 밥 차려드리는 거 말곤 없어요 저렇게 실수 하시는 건 처음 봤어요 엄마가 홧김에 하신 말씀인진 모르겠지만 저러면 항암 못 맞고 얼마 있다가 돌아가신다 이러는데 진짠가요 원래 이런 실수도 할 수 있는 건가요?

죄송해요 너무 막막해서 글에 문맥도 안 맞습니다 이쪽으로 아시는 분 계시면 대충이라도 좋으니까 글 몇 자만 적어주시면 안 될까요

아직 답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