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이 났는지 화장실을 자주 다녀왔는데ㅠㅠ

바로 빵같은 밀가루를 먹어도 될까요? 꼭 가볍게 죽이나 미음같은걸 먹는게 좋은지 궁금합니다ㅠㅠ 사실 알면서도 빵같은게 땡기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얼마나 자주 갔다왔는지, 혹은 설사인지 정도로 보고 생각하면 될꺼같은데 장염을 의심해볼수도 있어요ㅠㅠ 혹은 그정도는 아니라고 해도 밀가루는 안좋아서 한끼,두끼 정도는 죽이나 속이 편한걸로 먹는게 좋을거 같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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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속이 좋지 않을때는 밀가루 음식을 자제하는 것이 맞습니다.

    밀가루 음식이 설사나 소화불량을 유발할 가능성이 더 높으니 만큼, 속이 안 좋을때 밀가루 음식을 먹으면 배탈이 더 오래 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탈이나셨을대는 죽을드세요 빵은 안좋아요 물도 요즘너무 덥다고 찬물드시지 마시구요 미지근한 물로드세요 에어컨도 가급적이면좀 피하시구요 배를 따듯하게 해주세요

  • 탈이 나고 나서 완전히 속이 괜찮아졌다고 하면은 그냥 간단하게 아무거나 조금 먹어도 될 것 같기는 한데요. 꼭 죽을 먹어야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 몸이 않좋을때는 소화기 잘되는 것을 먹는게 좋습니다. 그러다가 더 탈나면 하루 이틀에 나을꺼 일주일 한달 갑니다. 하루이틀 좀만 더 참아 보시고 드시는 것 추천 드립니다. 

  • 배가 아파서 화장실을 여러 번 다녀온 정도라면 바로 빵을 먹는 것 자체가 금지되는 건 아닙니다. 다만 현재 장이 예민한 상태라면 어떤 빵이냐가 중요합니다.

    추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식빵, 모닝빵처럼 담백한 빵(버터·크림 없는 것)

    ✅ 바나나, 크래커, 흰쌀죽

    ❌ 크루아상, 도넛, 케이크, 피자, 매운 빵처럼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빵

    만약 지금도 설사가 계속되거나 배가 꾸르륵거리면서 아프다면, 죽이나 미음처럼 소화가 쉬운 음식을 먼저 먹는 것이 장에 부담이 적습니다.

    그래도 빵이 너무 당긴다면 식빵 1~2장 정도를 천천히 먹어보고, 물이나 이온음료도 함께 조금씩 마셔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경우에는 단순 장염이 아닐 수도 있으므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혈변이나 검은 변이 나온다.

    38.5℃ 이상의 고열이 있다.

    심한 복통이 계속된다.

    물도 못 마실 정도로 구토하거나 탈수 증상이 있다.

    설사가 2~3일 이상 지속된다.

    혹시 설사만 하신 건가요, 아니면 구토도 함께 있었나요?

  • 설사가 잦았다면 바로 빵을 먹어도 큰 문제는 없지만 크림,버터가 많은 빵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죽, 미음, 바나나, 식빵처럼 자극이 적은 음식을 조금씩 먹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세요. 증상이 계속되거나 혈변, 고열이 있으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