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엄지손꾸락
여자친구가 자꾸 다이어트하라고 합니다..생각보다 신경쓰이네요.
원래 살이 조금 있는 편이긴 한데, 요즘 여자친구가 운동 좀 하라거나 살 빼면 더 멋있겠다고 자주 말합니다.
장난처럼 말하지만 신경 쓰이네요.
원래 연인이 서로 외모 관리하라고 말하는 게 당연한 건가요?
아니면 너무 간섭하는 걸까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연인의 외모관리 간섭의 경우 질문자님이 기분이 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약 질문자님이 여자친구분의 말대로 다이어트를 하고, 성공한다면 단순히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에서도 여자친구분을 생각하며 노력했던 멋진 남자친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견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님의 키와 몸무게가 어느정도 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본인이 살이 조금 있는 편이라고 생각한다면 살을 뺴는것 보다는 근육을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근육량이 높으면 체형이 잡히고 멋있게 보이죠 , 여자들이 본인의 남자친구가 멋있게 보이는것을 원하는경우가 많죠
안녕하세요.
부부가 아닌 연인간에 외모에 대한 간섭은 본인이 상대방을 보기에 살이 찌면 매력이 덜하다는 생각이 지배적인 것 같습니다. 물론 살이 과도하게 찌면 건강상에도 좋지 않은 건 맞지만 여자친구분이 외모적이고 남한테 보여지는 것에 좀 신경을 쓰는 성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다소 신경이 쓰일 수 있지만 가볍게 할 수 있는 이야기일 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받아들여도 될 거 같아요. ^^
외모 관리 차원에서 말하는 것도 분명 있겠지만, 작성자님의 건강을 위해서도 말하시는 거라 생각해요
여자친구분께서 나름 작성자분이 기분 나쁘지 않게끔 장난스럽게 말하시는 것을 봐서도 그렇구요
그래도 정 싫으시다면 작성자분께서도 여자친구분께 제대로 의사전달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자친구분이 단순히 외모 뿐 만이 아니라 작성자님의 건강을 생각해서 다이어트를 이야기하는 것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남자친구가 살이 너무 많이 쪄서 건강이 걱정되어서 먹는 음식도 간섭하게 되고 운동도 계속해서 강조하게 되더라구요.
이는 남자친구가 더 잘생겨졌으면 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건강을 챙겼으면 해서 계속 잔소리를 하게 되더라구요.
작성자님의 여자친구분도 비슷한 생각이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따라서 너무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자기관리도 사랑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외면에서 오는 이성적 끌림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죠.
만약 상대는 전혀 관리를 안하면서 본인에게만 강요한다면 갑질이 될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본인도 적당한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죠.
반대입장이 되어 여자친구분께서 자기 관리를 안하신다면 어떤 기분이 드실지 생각해 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여자친구가 다이어트 하시라고 하면 일단은 해보셔요 여친이 그리말할때는 살이좀 쪄는가 봅니다.
다이어트 하면 본인 건강에도 좋고 여친도 좋고 서로 좋으니 여친말데로 다이어트 해보셔요.
안녕하세요. 남자 친구나 여자 친구가 살이 찌면 사랑하는 연인 관계에서 당연히 참견을 할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 합니다. 여자 친구가 살을 빼면 더 잘생겨 보일 거라고 하는 것은 간섭이 아니라 남자 친구에게 더 신경을 쓰는 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여자친구가 자꾸 다이어트를 하라고 한다면 저는 내건강을 위해서도 뺄것같습니다.나이먹어서는 빼고싶어도 잘빠지지않습니다.살빠지면 낸건강도 좋아지고해서 나쁠것은 없습니다.
본인과 연애 중인 상대방이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 될 수 있게끔 동기부여를 만들어주는 건 간섭이라고 보기엔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상대방이 더 멋있어지고, 더 아름다워지면 본인도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