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일상생활이 힘들어요

저는 키 169에 60키로 정도되고 어깨는 42정도 되는 여고생입니다

주변 여자친구들보면 뭔가 다 귀엽고 사진 막 찍혀도 덩치있어보이지는 않는데 저는 유독 좀 어깨때문에 남자 같은거 같아요..

이쁘다는 소리도 듣고 직각어깨라 괜찮다고 주변에서 말은 해주지만...

대놓고 덩치 커보인다고 누가 하겠나요,,

입도 돌출입이라 웃는것도 뭔가 신경쓰이고 그냥 남 시선을 엄청 신경써요

예전부터 팔도 길고 골격있는 몸치여서 일상생활할때 뻣뻣하고 어색한 제 몸을 과하게 의식하는 것도 힘들고...

근데 또 아니야 난 충분히 괜찮다고 마인드컨트롤 하다가도 또 너무 위축되어있는 저를 발견해요

남들 시선 신경쓰고 약간 주인공병도 있어서 진짜 저를 숨기고 가면쓰고 살았던 것 같은데

이젠 성인이고 앞으로도 제가 이렇게 생각만 하면서 살까봐 너무 걱정이고 그러네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까요 저,,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여고생이면 외모에 한참 신경쓰이고 다른 사람 시선이 신경 쓰일 수 밖에 없기는 합니다. 더군다나 타고난 골격을 어떻게 할 수도 없다는 것이 자존감을 떨어트리는 거 같습니다. 머리 스타일이나 옷 스타일로 얼마든지 커버가 됩니다. 돌출입이 신경 쓰이면 성형을 통해 충분히 해결이 됩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스스로 컴플렉스로 인지해서 다른 사람 시선을 너무 신경 쓴다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나 자신이 중요하지 타인에게 그렇게 신경 쓰거나 외모를 보지 않습니다. 무엇보다.스스로 자신감을 가져야 자존감이 올라갑니다. 큰 키가 가장 큰 장점으로 키를 부각시키는 것으로 자신을 꾸며 가면 자신감이 올라 갑니다.

  • 귀여운 모습이 좋을 때가 있고 부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른으로서 계속해서 귀엽거나 한 모습은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는 드레스도 입을 수도 있고 정장을 입거나 할 때에 큰 키가 더 어른스럽고 멋스럽게 느껴지는 옷 스타일이 있습니다. 본인의 신체를 이용하여 더 나은 더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서 입으세요!

    그렇다면 남들이 오히려 부러워하는 신체를 가지고 있을 겁니다. 어떤 사람은 키는 큰데 어깨가 좁아 오히려 안이쁜 경우도 있더라구요. 연예인들도 그렇잖아요. 키가 작고 얼굴이 작은 사람들이 연예인들이 많은데 실제 멋진 사람들보면 키가 크고 어깨가 넓은 사람들이 멋진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여자도 마찬가지로 예전에는 작고 소중하고 아담한 사람들이 많았다면 요즘에는 모델들도 방송에서 많이 활동하다보니 키크고 마르고 멋있더라구요.

  • 요즘에는 키가 큰 것도 충분히 장점이고 어깨가 넓은 것도 충분히 장점으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어좁이보다는 어깨가 넓은 것이 좋고 키가 너무 작은 것보다는 시원시원하게 큰 것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지금은 그래보일지 몰라도 나중에 더 크면 옷도 더 이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상처가 될 수도 있지만 지금은 그런 것들을 신경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자연스레 자신의 신체 자신의 모든 것을 이뻐할 날이 올거에요. 한때 살로 인해서 다이어트에 너무 신경도 써보고 별애별 다이어트 요법을 바라고 요행을 바랬는데 결국 나 자신 자체를 좋아하게 되고 이러한 모습도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면 그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에요.

  • 근데 솔직히 키가 크시고 그래서 운동하시면서 살 빼시면 엄청 인기가 많을 거 같습니다. 너무 위축된 모습을 보이지 않아도 괜찮고 오늘부터 런닝이나 헬스를 시작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저도 고등학생때 자존감이 낮았어요 저는 다행히 크면서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우선 작성자분의 키와 몸무게는 제가보기엔 이뻐요! 169정도면 엄청 크지도 않고 딱 늘씬한 키라고 생각됩니다. 원래 본인의 단점만 보이는 것 같아요. 지금도 살찐건 아니지만 운동을 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어트 목적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젊음이 가장 큰 아름다움이에요!! 스스로 자신을 사랑해야 남들에게도 사랑받을 수 있는 것 같아오

  • 마인드컨트롤이 중요할거같네요

    안좋게만생각하기보다는 어떤점이 좋을까 어떻게좋게 보일수있을까

    그리고 절대 남과 비교해서는 안돼요 남은 남이고 본인은본인입니다 질문자님은 다른사람의 어떤부분이 좋다고생각하실수있지만 그 사람은 싫어할수도 있는거고 굉장히 주관적인거라 정답이 없습니다

    다행히 주위에서 안좋게 말하는사람은 없으니 좋게 말해주는걸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좋다고생각해요 만에하나 다르게 말하는사람이 있다면 그건 니생각이고 내생각은 달라하고 깨끗하게 치워버리세요

    흔해빠진말인 본인을 사랑하세요 보다는 본인을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싫어하지는 말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 충분히 크고 좋은듯합니다. 시선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이 해야할일 잘하는일에 집중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과하게 의식하지 마세요!!

  • 스트레스를 받을필요는 없겠네요! 잔존감이 떨어질 하등의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답니다. 키나 몸무거로는 딱좋은 몸매같으네요~~

  • 이세상에 자기 만족이란것은 없습니다 ㆍ키작은 여자들은 키가 큰 여자들을 얼마나 부러워 합니다ㆍ늘씬해서 시원시원 하고 좋아요ㆍ긍지를 가지고 당당히 뽐내면서 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