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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아주편식하는귀뚜라미

아주편식하는귀뚜라미

힘든날을 보내는 예비중3이에요…내용이 길어서 죄송해요…그래도..읽어주시면…감사해요

안녕하세요

곧 중3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제가 솔직히 아예 중학교를 다른 지역으로 전라남도에서 경상남도로 왔어 친구가 별로 없어서 중1때는 친구를 4~5명 정도 만들었는데 중2올라오니까 반에 이미 무리가 있어서 혼자다니다가 유치원때 잠깐 살아서 엄친딸이 랑 같은반이 돼서 어쩌다보니 같이 다니게 됐어요..

솔직히 수학여행때 2인실을 같이 썼어요..그 친구가 다른 남자애들이랑 같이 다니자고해서 그때는 괜찮다고 말했어요 근데 중1때 친했던 친구(c)가 (다른애들이랑 놀때 왕따 같은걸 당해서)저랑 에버랜드에 같이 다니고 싶다고해서 그래 일단 엄친딸B이랑 물어볼게 했는데요 엄친딸이 그친구가 찐따라서 싫다고 말하더라고요.. 저는 그래도 설득을하다가 엄친딸이 저한테 쌍욕을 박아서 저는 솔직히 울컥했어요 그래도 엄친딸이 원래 성격이 좋진 않아서 넘어 갔어요 결국 같이 다녔어요c랑 근데 숙소에서 저한테 오자마자 욕을 박더라고요..같이 다닌 남자애들이 눈치를 줬다고요..그래서 너무 친구관계도 힘들고 그친구에 대한 일도 등등 다양한 일과 생각 때문에

호텔 로비 화장실에서 오열을 했어요..

여기가 1학기때 사건이에요

이제 2학기 올라와서 1학기때 같은반남자애가(a)가

B에게 1살 연상인 3학년 선배를 소개를 해줬어요

그래서 같이 가자고해서 항상 같이 3학년 층에

가서 선배랑 말하고 장난치길래 솔직히 선배는B를 좋아하는거 같았어요 근데 둘이 썸 타다가 B가 저한테 선배를 욕한거예요 그래서 그냥 듣고 위로를 해줬는데 갑자기 그 선배를 좋아하게 됐다고 말하는거 예요 그래서 막 둘이 이어주라고해서 이어주는데 막판에 또 싫어졌데요 그래서

선배가 있는 층에 같이 올라 갔어요 B가 자기 얼굴에 뭐가 묻었냐고 평상시에 말해요 그래서 B의 이빨에 고춧가루가 있어서 처음에는 민망할수있으니까 귓속말로 말했어요 근데 B가 장난을 평소에 잘치니까 못 듣는척을 하는거예요 그래서 귓속말로 5번 말했는데 모른척하길래

속닥이며 말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크게 말해 버렸어요

근데 하필 그 선배가 복도에서 걸어오면서 뭐 고춧가루 이러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너무 당황해서 그자리에서 굳었어요 그때 B가 저의 멱살을 세게 잡고 화장실에 데려가서 손 건조하는 곳에 저를 세게 밀어버린거예요 그래서 너무 아파서 울먹했는데 그친구가 소리를 지르면서 막 쌍욕한거예요 그래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제가 미안하다고 계속말했는데 B가 때릴려고 하길래..제가 내가 더 실수할수있을수 있으니까 먼저 내려가 있을게 라고 내려왔는데 다른 남자애들한테 제 욕을하고 있었어요

솔직히 저는 B가 그 선배를 싫다고 해서 괜찮을줄 알았고있었는데 그게 아니였고 머리가 복잡했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너무 억울해서 사과를 안할려고 생각을 했는데 B가 남자애들한테 제가 사과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욕하고그때 대놓고앞에 있어서 사과를 할려고하는데 타이밍을 놓치고 계속 저를 피해서 사과를 학교 끝나고 디엠으로 말했어요 제가 솔직히 잘못한게 맞긴한데 그때 동안 쌓였던 일이 생각이나서 B가 그때 잘못한거랑 제가 잘못한걸 같이 말했는데 저를 차단하고 바로 메모에 지랄이라고 해놨더라고요..그래서 이대로 끝날줄 알았는데

메모에 싸웠던날짜를 계속올렸더라고요 이제 B가 선배한테 소문을 내주라고 부탁해서 3학년 선배들이 제가 지나갈때마다 제가 걔야 이러고 이제 반 여자애들 중에 잘나가는 애들한테 욕하고 제가 선배를 좋아했다고 이제 헛 소문까지 말하고 다니고있어요 저는 반에서 혼자지만

옆반에 B가 작년에 힘들게 했던 친구들이랑 지내고 있어요 근데 알고 보니까 B를 싫어하는애들이 많더라고요

남미새라고 소문도 있고 잘나가는애들도 B가 나댄다고 욕하고 있는데B는 모르고 잘나가는 애들한테 헛소문을 말하고 있고 급식시간에는 선배 반에 가서 말하고 이제 제를 소문을 내서 아는선배가 생기고 선배의 필통을 가져와 대놓고 나 봐라고 하듯이하고 최근에 제가 진짜로 폰을 안가져온줄알고 폰을 못 냈는데 하교할때 가방을

뒤져봤는데 폰이 있어서 폰을 보면서 집으로 갔는데 그걸 B가 보고 담임선생님께 말씀을 드려서 학년실에서

폰을 왜 안냈냐면서 말하셨어 있는 그대로 말씀 드렸어요 근데B에게 들었데요 제가 점심시간에 핸드폰을 봤다고 말하셨어요 그래서 폰을 저도 내고 싶은데 폰을 그때 못 찾아서 못냈고 점심시간에는 급식먹고 사물함에 가방을 넣었는데 다른 친구들이랑 노느라 사물함 근처도 못갔다고 말했어요. 사정을 계속 말했는데 핸드폰을 안본건 인정하는데 폰을 못내서 따로 빽빽이를 쓰는 벌 같은걸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선생님이 B에게 가서 얘기한거 말하고 B가 들어올때 저를 째려보는거예요…

저는 이제 한달 밖에 안남아서 고통스럽지만 참고있습니다..근데 남자애들이 오히려 제가 B랑 그때 같이 다닐때

제가 애완동물인줄 알았다고 하면서 혼자 다니는게 덜

힘든거 같다고 말하고 자기들도 B가 오바하는거 받아치는게 힘들다고하더라고요..그리고 제가 남자애들이랑 말할때는 자기 말을 안들어주니까 찐따들이 가지가지 하네 이러고 다른 여자애들이랑 저를 이간질하고 같이 다닐때

다른애들 그냥 반 애들 뒷담을 저한테 말한거 부터 알앗어야했네요 아무튼…이제 학교가 가기 더 싫어졌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범한텐렉29

    비범한텐렉29

    안녕하세요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일어난 일이라 너무 힘들 것 같아요. 친구, 인간관계 문제는 나이를 먹어도 똑같은 것 같아요. 저도 학생 때 비슷한 일들이 있었고 더 심각하게 왕따까지 이어지고, 심지어 가정문제까지 겹쳐서 죽고싶다는 생각만 하며 중학생 시절을 보냈거든요. 같은 과정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서 같은 중학교 애들이 가장 가지 않던 고등학교에 입학했고 그러면서 상황이 많이 좋아졌어요. 지금 순간이 길게 느껴지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겠지만 금방 지나갈거예요. 이럴 때 일수록 그런 친구들에게 너무 휘둘리지 말고 내 마음이 어떤지 더 돌이켜보면서 보살펴주세요. 사실 학생때는 친구가 날 싫어할까봐, 내가 남에게 무시당할까봐 무서운게 정말 크지만 사실 다 내려놓고 멀리서 바라보면 그런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내가 혼자 다니면 혼자 다니는거고, 내가 잘 못 한게 없으면 당당해져요.

    친구에게 막대하고, 폭력쓰는 사람은 친구도 아닐뿐더러 친구로 두어서 인생에 이로울게 하나 없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될 거예요. 힘든 일들이 지속되다 보면 이런 일이 왜 나에게 일어났나 생각이 들 때가 있을거에요. 나중에 성인이 되어 돌이켜보면 이 힘든 과정이 있던 사람들이 더 성숙하고, 좋은 어른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지금의 힘듦이 평생 갈 것 처럼 느껴지고, 상처도 많이 받을테지만 정말 금방 끝난다는거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글쓴 학생이 더 크게 성장하고 남에게 절대 해하지 않는 이해심 깊은 사람으로 자랄거예요.

    이럴 때 일수록 취미생활 가지고, 운동하고, 책보고, 공부하면서 지내세요. 친구와의 관계에만 얽매이고 나에게 신경을 쓰지 않으면 나중에 그 힘듦이 이어질 수도 있어요.

    제가 그런 시간을 보내왔기에 학생의 인생이 조금 덜 낭비되고, 조금 더 행복했으면 해서 글 남깁니다.

    너무 힘들면 가끔 글 올리세요. 여기에선 누구도 학생 탓을 하지 않을겁니다. 저도 그렇구요.

    밥 잘 먹고, 운동 열심히 하고, 잠도 잘 자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우선은 본인의 일이 아니면 신경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남이 대수롭지 않은 말로, 사소한 말을 걸며 본인을 힘들게 한다 라면

    단호함으로 지금 나를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고. 중요한 말이 아니면 굳이 지금 말을 전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라고 자신의 생각을 똑부러지게 전달을 해야 본인을 괴롭히지 않습니다.

    본인을 괴롭히는 이유는 그 상대가 하라고 하는대로 다 행하였기 때문 입니다.

    그 상대가 무엇을 시키고, 무엇을 행하게 한다면 그대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본인은 본인 입니다.

    본인과 상간 없는 일에 굳이 행할 필요성도 없고, 굳이 그들의 말에 휩쓸리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학교에서 지켜야 할 규칙이 있다면 그 규칙을 잘 준수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구요.

    남의 말을 듣긴 보다는 내가 지금 규칙을 잘 준수 하였는지 나의 행동을 뒤돌아보며 점검할 필요성도 있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읽어보니 정말 마음고생이 심했겠어요. 친구 문제는 말처럼 단순하지가 않고, 계속 오해가 쌓이면 혼자 감당하기 더 힘들잖아요. 특히 B와 있었던 일은 충분히 상처받을 만했고, 지금도 소문 때문에 불편한 상황이 이어지는 게 많이 답답할 것 같아요. 

    지금 상황에서 혼자 참기보단 담임선생님이나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솔직하게 말해 보는 게 어떨까요? 잘못을 떠나서 사실 그대로 전달하고, 소문과 오해가 더 번지지 않도록 도움을 받는 게 중요해 보여요. 무엇보다 질문자님도 편하게 학교생활할 권리가 있으니까요. 너무 스스로만 미안해하지 말고, 본인 마음도 꼭 돌봐줬으면 해요. 힘든 마음 털어줘서 고마워요.

  • 아고 아무래도 그게 있어요

    그나이대는 인간관계가 제일 중요하다라고 생각하는거죠

    내가 신경쓸게 그거말고 없으니까요

    근데 시간지나보면 별거없습니다

    이또한 시간이 약입니다

    잘 해결되시길 응원드릴게요!

  • 자존감을높이시고주변환경을신경쓰기보다책을가까이해보세요.책속에많은지식이있을겁니다.도움이될만한책들을골라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