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후임이자 막내직원이 올해 6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센스도있고 착하고 일도잘합니다
근데 폰을 너무 심각할정도로 하루종일 봅니다.
뭐하는진 모르겠다만
일을 하면서도 보고있는데
이젠 상사들에게혼날까봐 걱정돼서 폰 보는시간 조금 줄이는게 좋을것같다곤 했는데 조금 자중하는거 같긴합니다만 큰차이가없어요
제가 꼰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