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낯가리는 성격이 너무 심해서 고민입니다ㅠㅠ
이제 12월이고 학기가 다 끝나가는데 이번년도가 특히 반배정이 잘 안되기도하고 낯가리는게 너무 심해서 아직도 같은무리 애들이랑 어색해요.. 애들끼리는 친한데 저만 너무 동떨어지는기분이라.. 근데 애들도 그게 보이는지 계속 절 챙겨주는게 보여서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요... 이런 낯가리는 성격 고치는 좋은방법 없나요?ㅠ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낯가림이 심한 이유는
본인의 기질적인 부분의 문제가 커서 입니다.
본인의 기질이 내성적이고, 내향적이고, 소심하고, 소극적 이라면 낯가림 현상이 클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본인의 기질 즉 성격을 변화 하려는 본인의 마음다짐과 노력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낯가림이 심한 건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기질에 가까워서, 고치기보다는 조금씩 익숙해지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게 훨씬 편해요. 특히 친한 친구들끼리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 속에서 혼자만 어색함을 느끼면 더 위축될 수 있는데, 그건 본인의 잘못이 전혀 아니에요.
대화가 너무 부담되면, 먼저 큰 말 없이 작은 리액션부터 시작해도 좋아요. 예를 들면 “오 예쁘다”, “귀엽다”, “언제 샀어?”처럼 가벼운 한마디만 건네도 분위기가 많이 부드러워져요. 반복되면 상대도 편하게 받아들이고, 본인도 점점 긴장이 풀려요.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본인 속도대로 적응해도 충분히 괜찮아요.
고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상대방을 유심히 관찰하고 관심사를 분석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살갑게 말을 붙이는 게 힘들거나, 대화가 어색할 때
귀걸이를 꼈다면 예쁘다. 언제 뚫었어? 잘 어울린다.
키링을 달았다면 선물로 받은거야? 좋아하는 캐릭터야? 귀엽다.
이런 식으로 한 두마디만 오가도 충분히 분위기가 풀릴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인사나 대화가 어색하게 끊겨도 그거에 주늑들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아니면 최대한 인싸인 성격인 분에게 눈에 띄어 간택되십쇼.)
같이 어울리는 친구들 모두에게 지금 위에 적은 저 고민을 다 말해 보세요.
그러면 결과적으로 님이 그 친구들을 더 편하게 대할 수 있게되고, 그 친구들도 님을 더 잘 이해하게 되어 님과 더 절친한 사이가 될 겁니다.
완전히 성격을 바꾸기보다는 아주 천천히 바꿔보자고 생각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낯가림이 심한 사람일수록 나만 붕 뜬다는 생각이 강한데 실제로는 다른 애들도 각자 불편함 불안감을 꽤 느끼고 있다는 연구 조언들이 많습니다. 혼자만 자꾸 고민에 빠져있디말고 주위에 가족들과 자주 의논을 해보세요. 화이팅 입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챙겨주는 지인들이랑 더 가까이서 대화 해보도록하세요 대화를 하면 할수록 더 지인들과 가까이 갈수도 있구요 노력을 하시는게 좋아요 포기하면 그대로 입니다 낯가릴수록 사회생활도 더 해보 사람을 만나던지 운동을 하던지 해보세요
챙겨주는 친구들에게 늘 고맙단 표현을.해보세요. 그것만으로도 크게 도움이 될거예요. 나의 타고난 성격을 바꾸는건 많이 힘들어요. 이런 나 자신을 그대로 좋아해주는 친구가 분명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