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빨리 끝내고 싶은데 잘 안될때요...

일을 빨리 끝내고 집에 가고픈 마음은 굴뚝인데...

그게 잘 안되고 야근을 종종 하네요..

이거 너무 습관인거 같은데

어떻게 고치면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집에 늦게 가시고 나서, 나중에 후회하시는 거잖아요?

    그럴 땐, 소소한 목표라도 하나씩 정해서 실천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오늘은 5분, 내일은 10분 이런식으로 더 일찍가려는 목표를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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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야근이 습관이 되면 몸도 마음도 금방 지치죠..

    일을 잘하고 싶은 책임감 때문에 그런 걸 수도 있는데

    가끔은 **'완벽함'보다 '완료'**에

    초점을 맞춰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꼭 해야 할 일 3가지만 정해서 그것만 끝내면

    무조건 퇴근하는 연습을 해보는 거죠

    내일부터는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책상을 정리할 수 있기를,,

    그리고 무엇보다 질문자님 자신을

    가장 먼저 아끼는 하루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 개인적인 고민이라 어디에 말씀하시기도 어려우시고 ..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저도 작성자님과 비슷한 성격이라 종종 어려움을 겪는데요 저는 보통 진짜 데드라인보다 먼저 제 데드라인을 1차적으로 정하거나 눈에 보이게 메모를 해두고 체크해보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 제 답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

  • 이건 단순히 “속도를 높이면 된다” 문제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 자체를 조금 바꿔야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야근이 습관처럼 반복되는 건 보통 능력 문제가 아니라 구조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먼저 가장 효과적인 건 업무를 쪼개는 방식입니다. 일을 한 번에 끝내려고 하면 계속 밀리는데, “오늘 무조건 끝낼 단위”를 아주 작게 나누면 속도가 확 올라갑니다. 예를 들어 “보고서 작성”이 아니라 “목차 만들기 → 자료 3개 찾기 → 1페이지 쓰기” 이런 식으로요.

    두 번째는 마감 시간을 앞당겨 잡는 것입니다. 실제 마감보다 1~2시간 먼저 “내 마감”을 정해두면 자연스럽게 집중도가 올라가고, 질질 끄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사람은 시간 끝에 몰려야 속도가 붙는 경향이 있어서 이게 꽤 효과 있습니다.

    세 번째는 집중 시간과 방해 요소 관리입니다. 일하다가 폰 보거나 딴 생각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큽니다. 50분 집중 + 10분 쉬기처럼 타이머를 정해두고, 그 시간엔 다른 걸 아예 못 하게 만드는 게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중요한 건 야근을 ‘기본값’으로 두지 않는 것입니다. “어차피 야근하지 뭐”라는 생각이 있으면 낮 시간 효율이 떨어집니다. 오히려 “정시 퇴근이 기본이고, 야근은 예외”라고 기준을 바꿔야 행동도 같이 바뀝니다.

    정리하면

    👉 일을 잘게 쪼개고

    👉 내 마감을 앞당기고

    👉 집중 시간을 강제로 만들고

    👉 야근을 기본값에서 제외하면

    지금보다 훨씬 빨리 끝내는 패턴으로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