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비쁜데 생각지도 않은 업무 범위가 자꾸 늘어요.

외국계회사 재직중입니다. 저는 vip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총괄하고 있는데 저에게 본사 인원 (외국인) 호텔예약과 교통편 예약을 하라네요. 전 마케팅 담당자이고 이런 업무를 한적이 없고 예약하는 총무 팀이 따로 있습니다. 하지만 사장님께서 직접 요청하셨고 앞으로동 본사인원 초대하는 행사의 경우에 제가 예약을 담당할거같아 앞으로가 좀 걱정이네요.. 좋은 신호로 받아들여야할지.. 어떤 생각에서 저한테 이 업무를 맡기시는지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오랜 회사 생활의 경험으로 보자면(꼰대스러운 시작 미안합니다^^;;) 아마도 책임자의 위치로 생각하고 더 믿을만한 사람에게 총괄적으로 일을 맡기게 되더라고요. 의사소통이라든지 여러가지 효율적인 면을 고려하신 것 같아요. 그만큼 질문자님께 중요한 일을 맡겨도 되겠단 신뢰가 있는 것 같아요. 다만 '내 업무 범위가 아닌데 자꾸 나한테 왜 이런일까지 하라고 하지?'같은 생각이 계속 들면 일하는 입장에서도 과부하가 걸릴 수 있어요. 상사와 질문자님의 업무 범위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고요. 조심스럽게 확인해보는 과정은 필요합니다. 회사애서는 신뢰가지 않는 직원에게 중요한 업무를 맡기지 않는다가 기본이긴 하니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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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VIP 초청 행사 총괄 매니저에다가. 마케팅. 부서 업무. 호텔 예약등. 총체적인 중요 보직를 혼자 다 마스터할 정도면. 비서 능력도. 뛰어 나겠고. 회사에서. 회장님의. 오른팔. 능력자 인가 보네요?? 총무팀 까지 장악 하는 것 아닌가요?? 여러 보직을.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여자 혼자 그런 업무를 진행 하면 타 부서에서. 여러 말들이. 나올 것 같네요??

  • 본사인원 호텔예약과 교통편 예약을 사장님께서 직접 하라고 하시는 것은

    엄청난 능력을 인정받으시는 겁니다.

    본사 직원들 호텔예약과 교통편은 얼마나 중요한 일입니까.

    그들 입장에서는 자신들이 묵을 장소와 교통의 편리함을 느끼며 자신들을 어떻게 대접하는지 직접 느끼는 것인데 얼마나 중요한 부분입니까.

    총무팀이 따로 있는데도 사장님께서 직접 지시하시는 것은 얼마나 인정하시면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지금처럼 열심히 정확하게 일하시면 좋은 결과가 올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