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롱함이 완전 제 몸을 지난 2주동안 지배했습니다.자꾸 시차가 늦혀지기만 했었습니다.

1.그러다가 주말엔 오전9-10시에 잘 때도 있었구요.그러고 오후3시에 일어나니까 완전 시차가 엉망이던데

걍 그러고 나서 개운했냐?그렇지도 않아요.그냥 또 오후에 커피를 마셨구요.

그냥 밤을 새는 것만이 답이겠죠?시차 적응.

그래서 걍 오늘 버티고 23시 정도에 잘려구요?

2.이렇게 자지 못하고 칩칩하면 왜 특히나 목요일 오전.우울하고 쓸대 없는 불안감?이런거가 왜 생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꼭 밤을 새야 해결되는 건 아니고,

    오히려 수면을 버티는 것보다는 기상 시간을 고정하고 낮잠과 카페인을 줄여야 리듬이 빨리 돌아오게 됩니다.

    늦잠, 늦은 수면, 커피가 섞이면 시차가 꼬이기 쉽기 때문에

    23시에 자는 선택은 좋다고 생각됩니다.

    채택 보상으로 4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카페인은 수면을 방해하는 주요 요소입니다. 카페인 섭취가 늘어나면 잠은 잘 수 없지만 피로도는 더 누적되니 직접 느끼는 피로도가 훨씬 커지고요.

    잠을 자지 않고 버티기보단 기상 시간을 조정하는 게 좋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이른 시간에 일어나려 하면 오히려 다시 잠들어 더 늦게 일어나게 되니 조금씩 줄여가며 일찍 일어나는 것을 추천드려요.

    수면 부족에 대한 스트레스로 심리적, 신체적인 영향이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 억지로 일어나게 되면 초반에는 만성 피로나 심각한 수면부족을 겪는듯한 기분이 들겁니다.

    자고 일어나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하고 적당히 바람을 쐬는 등의 행동으로도 축적된 피로를 푸는것에 큰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