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은 여자의 부모와 분가하지 않고 자매나 남매가 함께 살고 있거나 결혼은 했더라도 양친과 같이 살고 있는 집이고 남자는 처가 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과거 여자들은 시집을 가면 본래 살던 부모님 집을 떠나서 남편 본가에 들어 와서 살고 남편의 부모님을 보시고 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남자들은 친정이라는 개념이 없이 그냥 본가라고 했습니다. 요즘에는 분가해서 부모님과 따로 살지만 불과 30년 전만 해도 분가 하는 경우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