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300g 닭을 처음 보면 "이게 닭 맞아?" 싶을 정도로 작습니다.
삼계탕용 닭은 보통 우리가 마트에서 보는 큰 닭과 달라요.
대략 크기를 보면
300~400g : 아주 작은 영계 (휴대폰 정도 크기 느낌)
500~600g : 일반적인 1인용 삼계탕집 크기
700~800g : 살이 좀 넉넉한 삼계탕
1kg 이상 : 백숙에 가까운 크기
입니다.
집에서 삼계탕 끓이신다면 보통 500~600g짜리 영계가 가장 무난해요.
300g짜리는 정말 작아서
> "삼계탕 한 그릇 먹었는데 닭이 어디 갔지?"
싶을 수도 있습니다 ㅋㅋ
반대로 너무 큰 닭을 쓰면 찹쌀, 대추, 마늘 등을 넣었을 때 삼계탕 특유의 느낌보다는 백숙 느낌이 강해지고요.
성인 기준으로는
> 500~600g → 가장 추천
많이 드시는 분 → 700g 내외
정도가 괜찮습니다.
그리고 인터넷 사진만 보면 크기 감이 안 오는데, 300g 영계는 진짜 휴대폰 길이 정도밖에 안 되는 경우도 있어서 처음 받으면 생각보다 작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아요 ㅎㅎ. 여름 보양식으로 끓이실 거면 500~600g짜리로 주문하시는 게 실패 확률이 가장 적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