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마음이 우울할때 보기 좋은 영화 추천해주세요.

예전에는 판타지 영화, 액션영화들을 좋아했었는데,

점점 나이 들면서 생각대로 되지 않는 것들 투성이라,

행복한 일들이 있어도, 행복하지 않은 일들 때문에 우울해지는 경우가 좀 있더라고요.

책, 드라마, 영화, 음악 추천 부탁드립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10대에 정말 판타지, 퓨전판타지, 무협같은 소설책을 엄청 읽었어요. 덕분에 공부는 손을 놨지만

    공고를 나와서 그다지 크게 신경쓰지 않았죠.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사람들이 에세이나 무슨 문학 소설을 읽어야만 삶의 비밀이나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아는 것처럼 말하는데 저는 판타지소설에 주인공이나 그들의 여정, 그리고 갈등과 해소를 보면서

    배운게 많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가 봤던 소설들은 대체로 2000년대 작품들이기 때문에 현재에 읽기엔 고리타분하거나 힘들 수 있지만

    지금의 너무 빠른 전개와 먼치킨성으로 승부를 보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뭔가 생각할 거리가 많았어요.

    기억에 남는 판타지 소설론 가즈나이트 시리즈, 무한의 마법사, 드래곤 레이디, 오라전대 피스메이커 음... 우선은

    이렇게 생각이 들고요.

    영화로는 음... 영화도 많이 봤는데... 기억이 남는 것들 중에 힘들 때 도움이 되는 영화랄까?

    이 작품이 정말 감명깊었어요.

    이 영화는 재밌는 릴스가 많아서 보게 되었는데 정말 생각도 못하게 감동이 깊게 박히더라구요.

    실화바탕의 영화인데 티비해서 해줄길래 봤는데 정말 멋지다. 대단하다! 싶은 장면이 많았어요.

    이거 정말 재밌으면서 정말 둘도 없는 우정을 볼 수 있죠. 처음에 프랑스쪽 영화인가? 싶어서 보기 힘들었는데

    스토리에 빠져들어서 다 보게 되더라구요.

    이거 보면 처음엔 물음표만 들고, 답답했는데 점점 변해가는 주인공을 보고 또 과거의 뭔가 했던 걸 보여주는 변화를

    보면서 와... 대박 했던 작품입니다.

    영화는 이정도로 설명이 될꺼 같아요. 음악과 드라마는... 여기에 쓰면 너무 많이 페이지를 차지하니깐요.

    이쯤에서 끝낼께요.

    고생하셨어요. 힘들텐데 하루하루 잘 이겨내고 있다고 봐요.

    채택 보상으로 67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재미있는 것도 좋지만 양껏 울 수 있는 콘텐츠도 좋다고 생각해요.

    저는 양껏 울고 나면 지치고 피곤하지만 감정들이 눈물에 싹 내려간 것 같아서요.

    저는 그래서 추천드리고 싶은 책은

    ”지금 힘들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 전옥표“ 입니다.

    밀리의 서재에서도 읽을 수 있고 구매도 가능해요~

    정말 우울할 때 이 책의 첫 문장에서부터 눈물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추천하고 싶었어요.

    드라마는 ”나의 아저씨“ 도 괜찮았던 것 같아요.

    한바탕 울고 나면 정말 다 괜찮아지더라고요.

  • 영화는 코믹한걸봅니다 폴레트의 수상한 베이커리 주로 보고요 

    아니면 잔잔한 자연인 보거나 유튜브로 forest cooking 쳐서 봅니다..

  • 인생 마음대로 안되는거 맞습니다.

    가끔은 바다에서 힘빼고 누우면 바다위에 둥둥뜨는 것 처럼 힘 빼고 편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힘들 때

    영화는 로마의 휴일

    드라마는 도깨비

    책은 유시민님의 어떻게 살 것인가

    위의 것들 스트레스 푸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때로는 시원한 맥주 같이 마음 터뜨리면서 사세요.

    마음이 힘들어 하니까요.

  • 우울한땐 저는 드라마나 영화보단 노래를 들어요. 내감정을 드러내고 눈물이 나오는 그런 음악요. 맘껏 울다보면 기분이 한결 깨운해지더라고요. 짧은 노래에 푹 빠져서 마음을 실으면 기분이 가벼워지실거예요. 어떤 노래다는 말씀드리기가 그런것같아요.저도 매번 다르더라고요.

  • 일본 애니만화가 전 좋더라구요 원령공주, 토로로 등 과거영상물이지만 참 영상미가 좋아요 그리고 보고있음면평온합니다 추천합니다

  • 우울할때 스트레스 우울감 처지는음악은별로구요 골든팝이나 케이팝 댄스 신나는음악을듣는게 정신건강에매우좋으것같습니다.

  • 제가 가장 추천드리는 영화는 리틀 포레스트와 터미널입니다. 각박한 현실 속에서 조금이나마 위안이되고 잔잔한 힐링이 되는 영화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