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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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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요즘 MZ 인식이 바뀐 건가요? 아니면 글러먹은 것인가요?

현장의 작업 중 하나가 회로 기판에 납땜을 하는 것인데,

20대 초반의 알바생이 합니다.

그 현장의 책임자(직급 대리)이 솔직히 만만하고 물렀는지,

알바생들이 그 책임자의 지시사항을 따르지 않고, 일도 건성건성합니다.

전날 책임자가 밤세워서 회로도를 작성해서, 알바생들에게 건네줬고, 작업을 지시했습니다.

그런데 알바생 중 한명이 실실웃으면서 해당 부품이 없다고 빈둥빈둥 거리더군요.

이때 팀장이 책 크기의 부품 상자를 그 알바생을 향해 바닥에 내던지면서,

[ XX98 여기 잔뜩 있다. ]

[ 어제 ㅇ대리가 회로도 작성해서 준거 어디있어? ]

[ 어딨냐고? ]

분위기는 험악해졌고,

알바생이 아무말도 못하자,

그 팀장은 욕설과 멱살잡이 까지 하면서 몰아세우더군요,.

다른 직원들이 말리긴 했어요.

그러자 그 팀장이 가방에서 라며국물이 묻은 회로도를 내던지면서,

[ 이거 어제 사장님이 니들이 먹고 버린 라면통 쓰레기통에서 발견한거다. ]

[ 사장님이 그러시더라.. 내가 봐도 이 XX들 틀린 놈인거 뻔히 보이는데 왜 데리고 있냐고?? ]

그때 추궁받던 알바생이 동료들에게 이렇게 투덜대거군요.

[ 팀장이 갖고 있었으니까 우리가 없는거지!!! ]

1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아르바이트생들은 아무리 정직원과 본업이 아니더라도 일을 한 댓가로 돈을 받을 것인데 질문의 행태는 완전 글러 먹는게 맞습니다. MZ세대 인식 보다는 개개인 성향이 반영된 거 같은데 기본적인 책임의식이 아예 없고 일하기 싫고 시간 만 때우다가 돈 번다는 생각인 거 같은데 전부 정리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글로 내용을 보면 알바하는분들이 글러 먹은것같습니다. 저런분들은 그냥 자르시고 다른분을 뽑아서 일을 시키는것이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상사한테 쪼개고 없다고 하지 않습니다. 찾아보고 기본적으로 교대자에게 물어보던가 하겠죠.

  • 요즘에 애들이 다 그렇다고 보기에는 아닌것 같습니다

    알바라고 다 그렇게 일하지 않아요 그렇게 행동하는 알바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사람들있는곳에서 폭력적으로 사람을 대하면 이건 고소 사항 입니다 그 알바생을 한쪽으로 불러서 1:1대화로 하고 그래도 안되면 권고 사직 쪽으로 해결 했어야되는것 같아요 사람 나름 이에요

    그 알바생은 일할 기본이

    안되있네요

  • 이 상황은 '요즘 MZ라서 그렇다'는 싱으로 세대 문제로 묶을 일이 아니라 해당 알바생 개인의 태도와 관리 구조의 문제에 더 가깝습니다.

    20대라고 해도 성실하게 지시 따르고 현장 분위기 살피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있고 실제로 현장에서는 일 정말 잘하는 젊은 인력들도 많습니다.

    여기서는 특정 알바생이 책임자의 지시를 무시하고 대충대충 하던 태도가 먼저 문제가 된 것이고 기본적인 작업 책임감이 없는 사람은 어느 세대든 존재합니다.

    다만 동시에 팀장이 욕설, 멱살 등 폭력으로 대응한 것도 조직 운영 기준에서는 명백히 잘못된 방식입니다.

    관리자는 태도 문제를 절차에 따라 조치해야지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현장 전체 신뢰가 무너집니다.

    결국 이 일의 본질은 세대 인식 변화가 아니라 성실한 사람은 새대와 무관하게 일 잘하고 문제 되는 행동을 하는 사람은 개인의 성향 땜누이라는 점이며 관리 체계가 이를 바로잡지 못한 운영상의 문제까지 겹친 사례입니다.

  • 엥 지가 코딩 제대로 안해놓고 프로그램 안돌아간다는 소리를 함? 알바가 일을 못하는건 시키는 사람의 능력 부족이고 더 수준 높은 작업을 원하면 그만큼 급여을 올려 주든가 딱 봐도 기업 규모 수준이나 일하는 중간관리자급 일 못하는 거 눈에 보이는데 가성비 따져서 싸구려 수동식 기계 사놓고 하이엔드급 자동화 퍼포먼스 원하는 꼴 

  • 그런 단편적인 상황가지고 전체 MZ가 그렇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예전보다 자유분방해진건 맞지만 무턱대고 그런행동을하면 그건 MZ라서가 아니라 인성이 문제인것이지요

  • 이건 MZ의 문제라기 보단 그 사람의 인성문제 같아요.

    MZ라는 것도 지킬껀 지키는 선안에서의 자유를 추구하던데 이건 기본도 안지키는 것으로 보이네요.

    알바라는 책임감없는 자리에 인성이 원래 안좋은 사람이 있다보니 생긴 문제 같아요.

  • 나이 연령대를떠나서 급여를 받고 일하는 입장이라면 기본적인 태도는 똑바로 해야 한다고 봐요.

    반대로 제가 있는곳은 44,45,53 들이 기본 개념이 없어서 문제 일으키다가 44살짜리는 지네 팀 내에서도 문제가 돼서 시말서 계속 쓰다가 내보냄 당햇거든요.

  • 안녕하세요 모든 MZ세대들이 그런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보어떤부류에서도 물을 흐리는 사람은 있습니다. 소수를 보고 전체를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 MZ들이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적이라고 해도, 해당 글을 보면 알바생의 개인적인 인성이 문제 인것 같네요. 모든 MZ라고 다 그정도는 아니더라구요.

    적정한 절차를 밟아서 해고 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사람 우습게 보느게 인성이 딱 거기까지네요.

  • 안녕하세요 일단 뭐 글 내용만 보자면 그 알바생 인성자체가 문제가 있네요 일하려 오는거 아닙니다

    그냥 짤라버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알바하고 싶은사람들 널렸어요 저런사람은 일시키는거 아닙니다

  • MZ라고 그러는것이 아닌 그 사람의 인성 문제입니다. 저런 사람들은 보통 나이먹어도 저러니 다른 알바를 고용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 진짜 충격적이네요. 정말 사람이 없는건가요? 저정도면 일안시키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돈주는게 아까운것같아요. 공짜돈 벌려고 온것같은데요

  • 저쯤되면 정리해고 들어가야할것 같은데요.

    더 데리고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

    업무관련해서 엉망인 증거등을 하나하나 확보해두고(나중에 부당해고라고 노동청에 신고하면 골치아프니까요)

    권고사직으로 내쫒고 물갈이 하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 알바생이 회사에 충실하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가 있어요, 좋게 이야기 해서 잘 구슬려봐야 합니다.

    알바생의 잘못이 크긴 한데요,그렇다고 욕설을 하고 멱살을 잡은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좋게 이야기 해보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