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사를 해본 결과 설탕은 우리나라에 고려시대에 처음 들어왔습니다. 고려 명종 때 이인로의 <파안집>에 설탕에 대한 기록이 처음 등장합니다. 당시 설탕은 귀중한 식재료로, 주로 상류층에서 약용이나 기호품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조선시대에는 설탕의 생산이 증가하여, 중산층에서도 설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설탕은 여전히 값비싼 식재료였기 때문에, 일반 서민들은 설탕을 많이 섭취하지 않았습니다.
현대에 들어와서 설탕의 생산과 유통이 크게 증가하면서, 설탕 소비량도 증가하였습니다. 설탕은 다양한 식품에 첨가되기 때문에, 현대인들은 이전 세대보다 훨씬 많은 양의 설탕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설탕의 섭취 증가는 우리나라 사람들의 체형에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설탕은 칼로리가 높고 포만감이 낮기 때문에, 과다 섭취하면 비만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비만율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성인 기준 36.2%에 달했습니다.
설탕의 섭취 증가는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과 같은 만성 질환의 위험을 높이기도 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 추천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