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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우리만의자유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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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하고 싶은데 부모님을 설득할 방법이 없나요?

일단 00면에 있는 요양원이긴 한데

거기서 저를 진짜 뽑고 싶어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 회사에 진짜 취업하고 싶은데

왜냐하면 그동안 면접에서 떨어진 회사들이 좀 많아서

기회답시고 가려고 하는데

부모님이 가지 말라고 엄청 말리네요

이게 제가 자취를 했으면 상관없이 그냥 갔을텐데

부모님이랑 같이 살다 보니까 불가능하더라구요

일단 특징 보자면

월 220 주고 집에서 버스 타고 1시간 반 걸리긴 해요

저는 눈치도 보이고 그래서 빨리 독립하고 싶거든요

특히 엄마가 컴활이나 먼저 따고 취업하고 나가라 하는데

요즘은 한번 취업할 기회 놓치면 그 담에 취업하기가 진짜 어렵다 보니까

이번 기회만은 꼭 잡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설득할 수 있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왈라비167

    한가한왈라비167

    제 생각에는 부모님이 반대하는 이유(안정성·거리·장래성)를 먼저 정확히 이해하고 공감해 주세요.

    그 다음 “일단 경험 쌓고 자격증도 병행하겠다”는 현실적인 계획을 보여주는 게 중요합니다.

    출퇴근·저축·자격증 공부까지 포함한 구체적인 생활계획을 만들어 설득하세요.

    “몇 개월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다시 준비하겠다”는 조건을 제시하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취업 경험이 곧 스펙이라는 점을 차분히 설명하고 감정적으로 싸우지 않는 게 핵심입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근무환경·안전성 등을 조사해 부모님이 안심할 근거를 준비해 보세요.

    채택된 답변
  • 본인이 요양원에 취업을 원하신다면 저는 스스로 결정해서 경험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부모님이 반대하시는 이유도 보통 요양원은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하는 일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젊은 사람은 요양원에서 일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기 때문일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마음도 이해가 가지만 결국에는 본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잘 고민해서 선택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우선 부모님이 왜 그 직장을 한사코 반대하는지 자세한 설명이 없군요.

    단순히 거리가 멀다고 부모님께서 반대하신 것은 아닐 것입니다.

  • 출퇴근이 너무오래걸려서 저도 별로긴하네요. 경력쌓는겸 다니는 회사는 아닌거같고요. 아픈사람들 계속보면 안좋을수있어요. 그리고 정신적 신체적으로도 힘들수있고요. 월220이면 세후 200도안될수있습니다. 잘생각해보세요

  • 부모님 입장에서는 버스로 한시간반이나 걸리는 먼 거리가 걱정되시는 모양입니다 글고 자식새끼 고생하는게 눈에 훤히 보이니 컴활이라도 따서 더 좋은곳 가라고 하시는건데 본인 의지가 강하다면 일단 그곳에서 경력을 쌓아 더 나은곳으로 가겠다는 계획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려보십쇼 이십대 청춘에 놀면 뭐하나 일하며 돈벌고 경험쌓는게 최고라는걸 진심으로 말씀드리면 부모님 마음도 조금은 움직이지 않겠습니까.

  • 부모님 설득하려면 단순히 고집부리기보다 현실적인 장점을 강조하는게 좋아요~

    이번 요양원 취업이 경력쌓는 기회라는 점 월급으로 독립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을 차분히 얘기해보세요.

    컴활 자격증은 병행해서 준비할 수 있다고 말하면 반대가 조금 누그러질거에요.

    부모님은 안정성을 걱정하는거라 장기적으로도 도움이 된다는 걸 보여주는게 설득포인트에요

  • 월 220이면 지금 시기에 적은 월급인 거 같기는 합니다. 출퇴근도 오래 걸리고 아니면 일을 하면서 퇴근하고 자격증을 따고 이직 준비도 하겠다고 설득해보시는 거 추천드리며 어떻게 공부할지에 대해서 구체화를 더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 네 안녕하세요~요양원같은경우 굉장히 일이힘들수도있어요 부모님은 그걸알기떄문에 반대를 할수도있구요. 그리고출퇴근이 너무 멀기때문에 솔직히 엄청 힘들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