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0만원이 있어. 자산 불리려면

엄마가 지금 금리 높다고 5000만원 2년 예금 넣어놓으래요. 이거 맞는 방법일까요?? 엄마랑 싸우고 왔어요...! 전문가분들 도와주세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6,500만원의 자산이 있다면

    어느 정도는 예금으로 돌리시고

    어느 정도는 주식 등으로 투자를 해보실 것을 권유합니다.

    6,500만원 1년 예금으로 하시면 대략 250만원 정도 이자가 나옵니다. (세전)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부동산 , 주식 ,경매, 채권, 잘모를때는 안하는 것이 최선이고

    예적금이 가장 좋습니다

    특히 젊을때는 모르는 것이 당연하고 남이 하는 거 따라하게 되고 이상한 유튜버들 말에 현혹되거나 사기에 당할수 있습니다

    엄마를 떠나서 20살이 넘은 성인이라면 내가 판단하고 선택해야하고 예금이 싫고 다른 것이 하고 싶다면 도전하는 것도 할만하나 멘탈이 쉽게 깨질수 있습니다 오늘도 한강에 가네 마네 하는 사람도 있고 -50로 -60프로

    또는 테슬라 -10푸로라고 암걸린다고 하는 분도 있습니다

    다른붇들 질문 보시면 아실겁니다

    제가 아는 20대중후반 여성은 30살까지 1억 저축이 목표더군요

    그사람은 투자로 돈을 버는게 아니라 내가 무슨일을 무슨사업을 부업을 해서 한푼이라도 더 벌까 생각합니다

    저도 물건을 떼다가 작게 씩 파는데 하루 오천원이라도 벌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식은 -28프로네요~~~~~~~ㅁㅁㅁㅋ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답이 다릅니다. 만약에 투자에 대해서 모르신다면 예금이 좋은 선택지입니다. 그리고 조금 아시고 경험이 있으시다면 미국 ETF를 장기 투자하실 듯 하며, 어느정도 주식으로 꾸준하게 수익을 5년이상 내셨다면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굴를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예금을 추천드리며 남은 1500으로 미국 ETF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예금은 원금을 지키면서도 장기적으로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기에 적합합니다.

    자산을 크게 불리기는 어려우므로, 분산투자하는 방식이 수익성과 안정성의 균형을 맞추는 데에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답은 없고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2년 내 큰돈 쓸 계획(자기집 마련, 결혼 등)이 있다면 원금보장되는 예금이 맞는 선택이고 어머니 말씀이 안전합니다. 반면 그 돈을 5년 이상 안 쓸 여윳돈이라면, 예금 이자는 물가상승률과 비슷해 실질수익이 거의 없어 지수 ETF 등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자산을 더 불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네 지금 금리면 예금을 들어가도 좋을 만큼 높긴합니다

    • 다만 아직 금리가 상승기이기 때문에 지금 급하게 몰빵하기 보다는 분할하여 예금 가입을 추천드립니다

    • 어차피 우리나라 금리는 앞으로 더 오르게 되어 있고 은행의 특성상 연말로 갈수록 자금이 필요하기에 금리는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1년만기 예금이면 몰라도 2년 만기는 비추입니다

    지난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 올려서 현재 2.75% 이고 8월이나 10월에 추가 인상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올해 기준금리는 3.00% 확정적이고 내년에 추가로 1-2회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그러니 적어도 내년엔 지금보다 예금금리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러니 2년만기로 하는건 저라면 절대로 안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투자 참고만해주세요!

    어머님 말씀이 틀린 건 아니지만, 전부 2년 예금에 넣는 건 아쉽습니다. 적절히 나누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 거예요.

      # 헌재 상황

    - 엄마의 입장: 요즘 금리가 연 3~4%대로 꽤 높고, 원금이 100% 보장되니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뜻이에요. 심리적으로 안정되시니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죠.

    - 전부 예금의 단점: 물가 오름세를 감안하면 실제로 늘어나는 돈은 생각보다 적고, 기회를 놓치는 아쉬움이 남아요. 또 6500만원 중 5000만원까지만 예금자보호가 되는 점도 주의해야 합니다.

    # 추천하는 방식

    1. 60%: 3900만원은 1·2년 정기예금 원금 보장, 예금자보호

    한도 안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2. 20%: 1300만원은 국내·미국 지수 ETF 장기 성장에 참여,

    변동성 크지 않습니다.

    3. 20%: 1300만원 파킹통장+단기채권으로 비상금이나 급전시 언제든 사용 가능하고 정기예금보다 조금 더 이자 받을 수 있어요.

    # 어머님과 이야기할 포인트

    1. 전부 넣는 게 아니라 안전하게 대부분 예금 두고, 조금만 나눠서 다른 곳에 둔다고 말씀드리면 설득이 쉬워요.

    2. 5000만원 넘는 부분은 예금자보호가 안 되니, 나눠서 예금 넣는 게 오히려 더 안전하다고 설명해 보세요.

    3. 금리가 언제 내려갈지 모르니 지금 높은 금리 일부는 잡고, 나머지는 상황 봐서 유연하게 운용하자는 식으로요.

    # 정리하자면

    안전이 최우선인 건 맞지만, 전부 한 곳에 묶지 말고 6:2:2로 나눠서 안전·성장·유동성을 모두 챙기는 게 가장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마음 상하시지 않게 잘 이야기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어머니 말씀듣는 것이 좋습니다. 함부로 투자했다간 오히려 잃습니다.

    차라리지금은 온전히 자산 불리면서 괜찮은 부동산투자로 이어지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다고봅니다.

    6500정도면 적지 않은 돈이고 예금만해도 이자가 꽤됩니다.

    이게 1억이되고 2억이되면 나오는 이자 자체가 달라지죠.

    돈이 돈을 버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되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는 금리가 높은 편입니다 다만 예적금은 현재 물가상승률이나 다른 위험자산과 비교시 매력적으로 볼수 없습니다

    차라리 예금보다 국내 국채 3년물도 4프로 초반대의 기대수익률이 가능하며 우량회사채나 지방채는 5프로이상 기대수익률이며 미국의 경우 미국채는 중단기이하도 5프로에서 6프로정도에 회사채도 7프로이상이 기대될정도로 훨씬 높고 안전자산이라는 점입니다

    그런측면에서 절반이상은 채권에 일부는 지수형 상품에 투자하되 S&P500지수추종 상품에 투자하는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