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한테 한 마디 들었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제가 팬카페에서 활동하거든요 근데 열정적으로 해서 게시글도 많아요. 근데 그걸 우연히 친구들한테 들켰거든요? 걔네들이 저보고 할 일이 그렇게 없냐고 하더라고요.. 이게 공부에 아무 도움 안 되는 것도 저도 잘 아는데 기분 나쁘더라고요.. 이런 제가 이상한 건가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뉘양스에 따라 다를것 같네요

    그냥 서로 웃으면서 한얘기면 그냥 뭐래 하고 넘길것 같긴한데

    뭔가 한심하다는 듯 쳐다보거나 꼽주는 느낌이었으면 기분이 나쁠것 같아요. 근데 뭔가 웃으면서 한얘기어도 워딩 자체가 좀 그런것 같네요.

    각자 취미면 존중해줘야 될텐데 내가 좋아하는걸 무시하면 많이 속상하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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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제 생각에는 질문자님이 이상하신게 전혀아니에요 저도 제가 좋아하는거 하는데 그런말 하면 진짜 속상할거같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속상한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누군가를 열심히 좋아하는 마음은 미움받을 일이 전혀 아닙니다!

    피해를 준 것도 아닌데, 그런 식으로 말하는 친구 분이 나쁜 겁니다!

    친구 분이 의도했든 아니든, 질문자 님을 속상하게 만드는 친구는 좋은 친구가 아닙니다!

    저도 이렇게 제 자존감을 갉아 먹던 친구를 손절한 적이 있거든요...

    제가 주제 넘을지도 모르지만, 질문자 님께서 상처 안 받는 친구들과 다녔으면 좋겠네요...! ㅠㅠ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있으시길 바랄게요! ☺️

  • 저도 팬카페 활동하요. 팬카페 활동 취미로 할 수도 있지 할일 없냐고 친구분들이 그런건 좀 기분 나쁠 것 같아요. 다들 취미생활 하나씩 있는 것처럼 팬카페 활동도 할 수 있는데 친구분이 너무 하시네요ㅠ.

  • 전혀 이상한 거 아니예요

    팬카페 열심히 한다고 일상이 갑자기 백수 체험판 되는 것도 아니잖아요

    좋아하는 걸 열심히 하는 건 취미고 행복인데

    친구가 너무 팩폭을 날렸네요

    공부에 도움 안 된다고 모든 취미가 사라져야 한다면 세상에 남는 건 공부랑 일뿐이예요 ㅎㅎ

    내 시간에 피해만 안 주면 당당하게 즐겨도 돼요

    팬심도 체력 있을 때 하는 거예요 ㅋㅋ

  • 본인의 취미 생활 같은건데 그걸 지적하면 좀 기분이 나쁠수 있다고는 봅니다 그런데 본인 할일들을 확실히 잘하고 하면 그런 얘기를 들을 일들이 잘 없지안을까도 합니다

  • 그럴 수 있죠. 사람마다 중시하는 가치도 좋아하는 것도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건 개인차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불쾌해하지 마시고 친구들과 잘 지내보시기를 바랍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학상이 팬카페에 열정을같고 한다면 친구들입장에서는 한심하게 생각할수있습니다.학생이 공부를 열심히하고 나중에 대학을가고나서 팬카페 가입해서 열심히 해도 됩니다.

  • 아니요 이상하지 않으세요~ 누구든 다 취미가 있는건데 범죄를 저지른것도 아니고 그냥 개인 취향인데 자기들이 뭔데 판단해요 ㅎㅎㅎㅎ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네요

  •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른 사람의 취향이나 취미활동을 존중해주지 않고 무시하는 친구분이 이상한 것 같습니다. 누군가, 무언가를 좋아하고 몰입하는 것은 좋은 에너지 입니다. 다만, 내가 해야할 일이나 지금 당장 해내야하는 일들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 밸런스를 찾아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 아뇨 이상한 거 아니에요

    팬카페 활동 정도야 건전한 취미죠

    무언가 좋아하는 게 있단 것도 대단한 거예요

    그런 열정이 없는 애들이니까 그걸 시간 낭비로 치부하는 거죠

  • 이상한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방향의 문제라고 생각해요.

    친구의 의도가 걱정이 그래도 조금은 담겨 있는지,

    아니면 비꼬기만 한 건지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친구의 말과 별개로 내 생활의 균형을 잘 지키고 있는지 돌아보고,

    내 생활 균형을 잘 지키고 있다면 다른 사람의 말이나 평가에 너무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