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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세련된상사조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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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50에 혼자 지방살이 맞을까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너무 맞지 않고 싫어서 이직을 알아보는데 나이가 50인지라 이직도 거의 쉽지가 않네요

그러다 지방에 준공기업자리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요 물론 지금보다 연봉도 낮은데 60세까지 일할 수 있다는 장점과 일은 적성에 맞을 것 같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지금까지 서울에서만 살다가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지방살이를 해야하는게 큰 문제인데..

이 나이에 갈수 있는 기회인데 이런 생각하는것 자체가 사치일까요?

3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부르는바람41

    빛부르는바람41

    정말 쉽지 않은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50이라는 나이에 이직을 생각하는 것도 용기가 필요한 일인데, 지금 회사가 맞지 않아 힘들게 느껴지실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지방의 준공기업 기회에 대해 고민하는 것 자체가 '사치'냐고 물어보셨는데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이건 질문자님의 앞으로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이잖아요. 당연히 신중하게 고민하고 걱정하는 건 자연스러운 건데요

    우선. 앞으로 미래적 새로운 기회의 장점들을 보자면요

    정년까지의 안정성이지 아닐까 생각해요

    60세까지 일할 수 있다는 건 요즘 시대에 정말 큰 장점이니깐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적성에 맞는 일 이라는거죠

    일은 삶에서 많은 시간을 차지하잖아요.

    적어도 인생 전반이 직장 이고 일인데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면서 얻는 만족감은 연봉 이상의 가치를 줄 수 있어요.

    그리고 스트레스를 덜 받고 즐겁게 일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중요하지 않을까요

    귀한 기회일수도 있지요

    말씀하신 대로 50대에 이런 안정적인 기회가 오는 것은 드문 일이에요. 그 가치를 충분히 인정해주셔야 할 것 같아요.

    고민되는 부분들 이라고 한다면

    연봉 감소지 않을까 하는데 말이죠

    이건 현실적인 문제 쟣아요. 하지만 안정적인 직업 유지 기간이 길다는 점과 지방 생활비가 서울보다 저렴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고려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의 경제적인 부분도 한번 따져볼 필요가 있거든요

    그리고 가족과의 분리, 혼자 지방살이한다는 가장 큰 걸림돌처럼 느껴지실 거예요.

    오랫동안 가족과 함께 서울에서 생활하셨는데, 갑자기 혼자 타지로 가는 건 외로움이나 걱정이 앞설 수밖에 없으니깐요

    여기서 고민해야 할 점들은 먼저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해 보았나 인데요

    가족들이 이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질문자님이 지방에 가더라도 가족들과 어떤 방식으로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을지 이야기 나눠보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주말부부나 정기적인 방문 등 여러 대안을 찾아볼 수도 있고요.( 솔직히 떨어져 있어도 별반 차이는 못느껴어요)

    삶의 질에 대한 우선순위라 말이죠

    남은직장 생활을 지금처럼 스트레스받으면서 보낼 것인지, 아니면 연봉은 조금 낮아도 안정적이고 적성에 맞는 일을 하면서 삶의 만족도를 높일 것인지 고민해 보는 거죠.

    질문자님이 어떤 가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에 따라 답이 달라질 수 있으니깐요

    나이 50세 도전하는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기대감 인데 이건 지방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이나 여유로움은 없을까합니다

    서울에서는 누리기 힘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꿈꿔볼 수도 있을 거고요(사람 마다틀리기는 하지만요)

    본인의 자취에 대한 계획도 있으셨으니, 새로운 환경에 대한 독립심도 있으실 것 같아서 더 긍정적인 면도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이런한 결정은 전적으로 본인의 행복을 위한 거예요.

    이 나이에 이런 기회가 왔다는 것이 감사하면서도, 그만큼 얻는 것과 포기해야 하는 것을 신중하게 저울질해야 할 필요성이 충분이 있다고 생각해요

    무엇이든 어떤 결정을 하시든 질문자의 마음이 편하고 행복한 길을 선택하시길 바래봅니다 가족들 또한 선택에 대한 존중을 해줄거라 믿어요

    참고로 저희집도 주말부부 에요

    거리가 끝에서 끝인데도 괜찮더라고

    뭐라까? 좀 더 보고싶은것? 그리고 우선 다투는 일이 없어서 좋아요 🤣

  • 나이 50십에 지하방 살이 받지 않으니 질문자께서 질문하시는것이 아닐까요? 그런부분이 이사회의 당연한 귀결이라면 질문을 안하셨게죠 여하든 나이50십에 지하살이 받지않습니다

  • 현재 무엇이 중요한지 판단을 하시면 되실듯합니다.

    이국에서도 근무히시는 분도 계시고

    또 지방에서 혼자 생활 하시는분도 있습니다.

    경제적인 여건을 고려 하셔서 결정하시면 될듯 합니다.

  • 쉽지않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특히나 생계냐 가족이냐 고민의 중요성이 더 큰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 외로움을 견디실 수 있다면 직장을 선택하는게 나을 거라 추천드립니다

  • 요즘은 100세 시대라고 하잖아요. 나이 50이면 지방살이를 시작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일도 적성에 맞을 것 같고 10년은 일할 수 있다니 기회도 너무 좋고요. 가족들과 떨어져 살아야 하는 게 좀 아쉽지만 주위의 말을 들어보면 좀 떨어져 있어봐야 서로의 소중함을 깨달아서 사이가 더 좋아지기도 한대요.

  • 인생 자체가 전쟁처럼 늘 선택하고 관리하고 해야합니다.요즘같이 더 필요한 것은 선택하고 더 관리하는 철저한 생활을 감당해야 하는 때입니다.역사에도 노년임에도 국가를 위하여 전장에 뛰어 들어 가는데 가정을 위하여 더 철저하게 챙겨 앞으로 나아가세요.

    다행한 것은 자기에게 맞는 일이 최고 포인트입니다

  • 요즘같은 때 혼자 지방살이 전혀 문제 없습니다. 외롭기야 하겠지만, 주말에 가족 만나면 되니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가족과 함께할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당장 일이 없다면 가족들이 함께 있어도 서로 불만들이 쌓이게 되어있습니다. 당장은 좀 힘드시겠지만 일단 한번 시도해 보세요.

  •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란말이 있듯 환경이 변하시더라도 적응할때까지 처음은 힘드시더라도 언젠가는 잘 적응하실겁니다.

    혼자사시는것도 장단점이 있지만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 주말에 집에올라갈수도있으실것같은데요 직업이 우선일것같아요 매일출근할직장이 잇다는건정말중요합니다 건강상으로도좋을거구요

  • 가족들과 떨어져서 지방살이 해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ㆍ평생 가족과 함께 산다고 꼭 좋은것도 없습니다ㆍ그나이에 일할수 있다는 것도 좋은 일이고 가족과 한번 떨어져 살아보는것도 좋습니다ㆍ

  • 저는 60세까지 보장되는 자리라면 좋은 기회처럼 보여요~ 주말마다 가족들과 시간 보내러 서울로 가거나, 반대로 가족들이 내려오고 하면서 생활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 같네요!

  • 가족과 떨어져사는거 걱정만큼 힘들진 않더라구요. 저희아부지도 50넘으셔서 지방가셔서 잘지내셨고 주말마다 올라오셨어요~

  • 아무래도 나이가 들 수록 기회가 없어지는게 사실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커서 손길이 많이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저는 나쁘지 않은 기회라고 봅니다

  • 지방살이 선택이 돼버린시대

    수도권은 경력자 젊은사람구허고잇꼬 또 나이든사람은기피하려는 현상도잇꼬. 어찌됏던 파이팅하십시오

  • 제의견을 드리면

    겅험상 새 직장에서 기존인원들의 보이지 않는

    견제와 텃세등이 있을수 있고

    혼자 살다보면 술등 유혹도 있고 힘들겠지만

    어디나 어려움이 있는것이고

    50대라면 좋은기회가 다시 안올수도 있으므로

    조건을 생각 눈 딱감고 도전해서

    정년까지 일하면서 돈도 모아 즐거운 노년을 맞이 하는게

    줗을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 글쎄 노후를 길게 계획한다면, 님께서 지방에 먼저 내려가 자리를 잡아놓고 있다가, 자식들이 모두 성인이 되어 집을 나가고 부인과 두 부부만 남께 된다면, 두 분 다 지방으로 내려가서 거기서 사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그렇게 되면 오히려 노후 2막 인생이 훨씬 더 수월해지지 않을까요?

  • 나이가 칠십이넘어보면 인생이 보여요 내가싢은데서 근무하는것과 내가 좋은데서 근무하는것 이것만 생각해도 어느쪽인지 판단이 될것같네요

  • 가족과 떨어져지내는 게 쉽지는 않으시겠지만 지금 일이 잘 맞지 않으시고 앞으로 10년 정도 더 일하셔야하니 주말 부부로 지내시면서 한 번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현재 50세나이에 회사가 잘 맞지 않는다고 느낀다면, 가능하면 지금이라도 적성에 맞는 곳으로 옮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마저도 할 수 없습니다. 기회는 항상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지방에서 떨어져서 지내야 하는 것이 단점일 수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살아가는데 장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떠한 선택이든 선택이후에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지요.

  • 안녕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바사 이긴 한데 50대 정도 되면 가족과 떨어져서 지내는것도 좋아하는 분들도 나름 많던데요

    가족과 상의후 신중한 결정 하세요

  • 50세에 혼자 지방살이를 고민하는 건 충분히 자연스러운 생각이에요. 가족과 떨어져 사는 건 심리적 부담이 크지만, 60세까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고 적성에도 맞는다면 기회로 볼 수 있어요. 연봉은 낮아도 장기적인 안정성과 자기 만족을 고려하면 충분히 가치 있는 선택일 수 있습니다.

  • 추가로 다른 기회가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잠시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다고 보고 이동하는게 조을것가타여, 고민하는것도 지금 위치라든지 지속성의 불안감 때문일테니까여

  • 지금 직장에 만족못한다면 이직도 솔직히 고려해야 된다고 생각되네요. 나두 50에 시도한번 해볼려구 했는데 잘안됐음. 확실히 갈수 있는 기회라면 시도하고 아니면 패스

  • 어디든 일할수 있는곳이면

    지방이라도 상관 없을것 같아여

    앞으로 정년도 년장되며는

    65세까지 일할수 있으니 15년을

    알차게 준비하시면 될거 같아여

    정년이후의 삶을 준비 잘하셔야

    삶이 윤택해지거든여 국민년금200이상은 수령할수 있게 준비 하시구여

    저는 40만원 밖에 못 받으니 쓸게 없어여 노후준비가 잘되야

    노년이 평안합니다

  • 저는 현재 35세라 제가 질문자님의 상황에 제대로 이해하고 대답해 드리긴 어렵겠지만 나름 비슷한 상황이었던 거 같아 감히 말씀드리면

    저는 서울에서 살다가 가세가 기울어 학업을 접고 청주에 공장으로 취직해 무일푼으로 독립했었어요.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어요. 찜질방, 회사선배집에서 전전하다가 첫 월급받고 그 돈을 보증금으로 원룸 잡아서 시작했죠.

    그 과정에서 다른거보다 외로움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던거 같아요. 연인에 대한 외로움도 아니고 친구에 대한 외로움도 아니었는데 설명이 안되는 외로움이었어요 ㅎㅎㅎ 아마 향수병이 가장 맞는 거같아요.

    근데 지방도 사람사는 동네라 적응하니 살만하더라고요. 오히려 지금은 서울가면 못살거 같아요. 서울 살때는 대중교통 타는거도 경쟁이었고 식당에서 줄서는거도 경쟁이었고 하나하나 다 경쟁했던거처럼 느껴질정도로요. 교통체증도 없고 집값도 저렴하고 시간이며 금전적으로 여유를 만끽하면서 살고 있어요. 지방에 와서 부모님 빚도 다 갚았고, 지금은 결혼도 하고 딸아이, 아파트에 자가용도 사서 잘 지내고 있어요.

    물론 부모님, 형제들은 서울에서 지내고 있어 언젠가는 나도 서울로 돌아가야지 하는 생각은 남아있긴해요. 근데 10년 사이에 부동산 가격 격차가 지방이랑 너무 벌어져서 이제는 돌아가지 못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있어요.

    정리하면

    장점으로는 시간•금전적인 여유

    단점으로는 향수병, 부동산 투자격차?

    제 대답이 질문자님 상황에 맞지 않은 대답일수 있지만 제가 겪은 경험과 고민이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해서 써봤습니다.

  • 50대 후반 지인, 지방에 가족있고 혼자 서울본사 3년 생활, 매월2~3회 집에 다녀 옴, 행복한 생활.

    사례의 경우와는 반대이나 어찌되건 자유롭고, 스스로 어떤 생활을 선택할 것인지? 책임있게 결청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저는 55세 독신남인데 저는 서울이 나이를 먹으니까 맞지않아 부산옆으로 혼자 이사와서 지금 취업해 잘 다니고 있습니다.

    인심도 좋고 여러모로 저는 만족합니다.

    용기내 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 여러모로 생각이 많이지실 것 같아요. 기회이기는 하나 가족들과 동떨어져 지내야 한다니 심적으로도 힘드실 것 같아요. 적어도 고향이라서 아는 사람이 주위에 많다거나 생활반경이라도 달라지지 않았다면 낯선 환경으로 인한 부담까진 안 가지셔도 됐을텐데 아예 거주지까지 달라지는 거라 신중하게 고민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이직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이직 후 적응까지 잘 할 수 있는지도 고려하셔야 하니까요.

  •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20대의 젊은 사람이라 경험을 논하거나 조언을 드릴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주변에서 본 한 가지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함께 일하는 연구실에 한 분이 계신데, 그분은 박사 학위를 마친 후 연구교수로도 일하셨지만, 연구 환경이 너무 힘들어 현재는 52세의 나이에 다른 교수님 밑에서 포스트닥으로 컴퓨터 관련 업무를 하고 계십니다.

     그분 역시 서울 출신이시고, 지금은 지방에서 근무하시지만 매주 주말마다 서울로 올라가 가족을 만나고 다시 내려오십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분이 삶을 많이 즐기고 계시고, 생각보다 훨씬 밝고 긍정적으로 생활하고 계십니다.

     이 모습을 보면서 느낀 것은, 나이나 직함보다도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삶의 속도와 균형이 더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결국 자신이 좋아하고 지속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삶의 균형을 지킬 수 있어야 그 다음에 가족도 돌볼 수 있는 여유가 생기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짧은 경험이지만, 이런 선택도 충분히 의미 있고 존중받아야 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 가족과 떨어져 지내다 보면 느껴지는 외로움은 생각보다 큽니다.

    하루를 마치고도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질 만큼 공허함이 밀려오기도 합니다.

    가족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가장 우선에 두고,

    이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 보셨으면 합니다.

  • 저라면 도전할 것 같습니다. 지금 직장이 맞지 않다 생각이 들면 이직욕구는 언제든 생길 것 같습니다. 반면, 옮기기 적당한 곳이구나! 생각이 드는 직장은 찾기 어려우니까요.

    가족과 주말에 만나도 되고요. 또 차후 가족이 옮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 고민이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개인적으로 기회는 잡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이를 떠나서 말이죠

    지방 준공기업이라고 해도 60세까지 보장 된 일자리에 적성까지 맞는다면 저는 무조건 갈 거 같습니다

    사실 60세 이후에는 해당 지방에 아예 정착해도 되는 부분입니다

    요즘 지방에 정착하면 각종 지원도 지자체마다 상당합니다

    어디 지방인지 몰라도 알아보시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하나 걸리는게 가족인데 솔직히 조금만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매주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아니면 가족들이 내려와도 되는 부분이구요

  • 지방 살이가 생각보다 외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 쉽게 생각하기보다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를 고려해 보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방은 지방 특유의 특색이 많이 가고 텃세나 지역 특유의 문화가 존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을 혼자서 겪고 극복 하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지방에 살면 돈이 많이 안들 것 같지만 의외로 돈도 많이 듭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아닙니다 정상적으로 드는생각같아요

    저도 아직40대지만 60대가 되면 복잡한서울보다

    지방살이로 생각하고 있어요

  • 나이 50이면 아이가 있는 경우 어느정도 성장 했으며 지금까지 많은 시간과 추억을 나누고 쌓아 왔기 때문에 직장으로 인해 지방 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지금 다니는 회사가 너무 싫다는 것은 아예 맞지 않다는 것이고 지방 준공기업이 나에게 맞고 특히 60살까지 보장 받는 경우 지방으로 가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지금 취업이 어려워 50세에 이직할 수 있는 자리 있다는 자체가 큰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서울살다가 지방살이도 나쁘지않습니다.혼자보다는 가족을데리고 내려가서 사는것이 더 좋을것같습니다.일단 혼자가서 1년버티어보고 적성에 맞다면 가족하고 같이사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 충분히 할 수 있는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나이에 지방살이를 해도 외롭도 쓸쓸한 감정이 드는데 나이 드시고 가족들과 떨어져서 지방살이를 하려면 더 외롭고 쓸쓸한 감정이 들 거 같습니다. 그래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많는 고민과 가족들과 대화를 통해 결정하시는 거 추천드리고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방 준공기업도 충분히 좋은 자리입니다.

  • 안녕하세요.

    일이 적성에 맞지 않으면 힘들죠.

    가족이라고 꼭 같이 살아야 하는 것도 아니고요.

    떨어져 살고 오히려 가족에 대한 애틋함과 유대감이 커지는 경우도 있지요.

    저라면 적성에 맞는 일을 선택할 것 같습니다.

  • 사치스러운 고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방이 불편해 적응 못하는 사람도 있고 낯선 곳에서 혼자 생활하는거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경우 결국 일을 그만 둘 수도 있고 그만두게 되면 지방으로 이직을 한게 손해로 작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히 고려할 문제입니다.

    본인 성향이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하는지, 친구하나 없는 곳에서 외토리 생활을 해도 문제가 없는지 등 잘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