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나이 24살 하고 싶은 일 도전해도 되겠죠
안녕하세요 나이 24살 남성입니다 지방 공대 3학년 자퇴하고 알바 6개월하다가
1월부터 사촌이 꽂아준 반도체 생산직 다니고 있었어요
저는 평생 바보같이 하고 싶은것도 싫다 좋다 말 한마디 못하고 그냥 물 흐르듯 살았는데 너무 후회가 너무 돼서 요즘 마음이 변했습니다
지난 7년동안 정말 가까운 친구들 몇명 외에는 사람들을 만나도 거리를 두고 마음의 문을 닫고정말 하루하루 사는게 아니라 죽지못해 버티고 있었네요
제가 그나마 좋아하고 잘하는게 남들 돕고 요리해주고 그리고 그 사람들이 좋아하는거 보고 기뻐하고 그런거라 그런 일을 하고자
1월달부터 경찰시험 준비하고 있었어요 담달부터는 퇴사하고 고시원 들어가서 시험칠때 까지 올인할려고요
시험인거니까 떨어지게 된다면 4년제 사회복지학과 편입해서 거기서 2년동안 사복직 공시도 공부하고 1급 따고 각종 자격증이랑 경력 챙겨서 정건 센터나 복지관 혹은 일반 사기업 도전해볼려고요
물론 압니다 금수저, 은수저도 아니어서 지원바랄수도 없는 현실을 요즘 안힘든 나라 어디있겠냐만 어느때보다 힘든 국내상황을
그런데 더이상은 이렇게 못살겠네요 계속 버티다간 부러질것 같습니다
한번도 반행해본적 싫다 소리 한번 한적 없이 살았는데
가족들 염려 그런거 더이상 신경쓰지 말고 딱 눈감고 1년만 도전해볼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