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상사가 회식할때 자기가 먹고 싶은
직장상사가 회식 할때 자기가 먹고싶은것만 지정해서 가자고 하는데 정말 한두번도 아니고 힘듭니다. 이럴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많이 겪는 상황이라 공감됩니다. 상사 입장에서는 "메뉴 정하느라 시간 끄는 게 싫어서" 본인이 정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정면으로 "다른 거 먹고 싶어요"라고 하기보다 결정을 도와드리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게 훨씬 잘 먹힙니다.
제일 무난한 방법은 회식 잡히자마자 선수를 치는 거예요. "부장님, 요즘 여기 괜찮다던데 예약해둘까요?"라고 미리 후보 두 곳을 들고 가면, 상사도 정해진 걸 뒤엎기가 애매해서 그중 하나로 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팀 막내나 총무 역할이면 자연스럽게 예약 담당을 자처하시면 됩니다.
두 번째는 명분을 붙이는 겁니다. "지난번에도 그 집이라 이번엔 새로 오신 분 환영 겸 다른 데 어떨까요", "요즘 다들 속이 안 좋다고 해서 국물 있는 데로 갈까요" 같은 식으로 개인 취향이 아니라 팀 사정으로 말하면 거절하기 어렵습니다.
세 번째는 여러 명이 같이 말하는 거예요. 혼자 얘기하면 유별난 사람이 되지만, 옆자리 동료와 미리 얘기해두고 "저희 둘 다 그 메뉴는 좀 부담스러워서요" 하면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그래도 안 바뀌면 1차는 맞춰 드리고 대신 조금만 먹은 뒤 2차나 따로 드시는 게 스트레스가 덜하더라고요. 가능하면 회식 전에 간단히 요기를 해두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채택된 답변직장 상사는 직원 배려하는 마음으로 본인 보다는 막내 직원부터 먹고 싶은거 선택해서 회식하는게 좋은데 본인 좋아하는 음식 위주 회식 한다면 어쩔수 없이 참석해서 그냥 먹습니다. 거르는 음식 없고 특히나 밖에서 먹는 음식 대부분 맛 만족하기 때문에 가급적 맛있게 먹으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 회식 이야기가 나오면
어디가자 가고싶다 이렇게 이야기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기 싫은곳 먹기 싫은음식 못먹는 음식을 이야를 흘리죠
돼지고기만 아니면 좋겠다
생선은 싫더라
찬음식 못먹는다 등등요
상사의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쭉 그렇게 하고싶은대로 하는 상사는 잘못 이야기 하면 분위기 너무 망치더라고요
적당히 맞춰줌서 직장생활 하는게 더 편합니다
회식자리 때문에 회사생활이 불편해질수 있습니다
직장상사가 너무 이기적이고 본인만 생각하는 그런 경우라고 보이는데 저는 그런 상황에서는 팀원들이 이거 먹고 싶다고 솔직하게 말을 하는 편입니다. 다수, 팀원들이 먹고 싶다고 말을 하면 보통 상사들도 이해하고 팀원들이 먹고 싶어하는 거 먹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