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짜로실용적인소쩍새
출산선물 카톡선물하기vs직접 주기
출산해보신 분들께 질문 드려요. 출산선물을 출산 당일에 카톡선물하기로 보내주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몇달 후 만날 때 직접 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제가 아는언니가 출산해서 전 그때 직접부산가서 선물을 드렸어요ㅎ 카톡으로 주기보다는 직접주는게 좋더라구요ㅜ 주고싶은선물이 많아서 ㅎ그래서 작성자님도 잘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껏같애요ㅎ^-^
제가 생각하기에는 직접 주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상품권이나 이런걸 실물로 구매해서 봉투에 넣어서 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은근히 이런게 감동 이거든요 그리고 백화점 상품권이나 마트 상품권을 실제로도 잘 사용을 하는거라 더더욱이 기쁨이 배가 되면서 감동도 줄 수 있는거니까요 그래서 저는 직접 만나서 실물 상품권을 선물해 드리는걸 추천드립니다.
출산 당일에 쿠팡상품권이나 배민상품권등 가볍게 축하인사와 함께 주시고, 애기 낳고 100일 넘어가면 직접 가셔서 고생했다 축하인사 해주시는게 저는 좋았습니다. 육아 용품을 사서 선물하는 것도 좋지만 그 아기한테 안 맞거나 이미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아서 모바일 상품권이 성의 없게 보일거라 생각하지만 정말 실용적이었어요
너무 늦게 선물을 하는 것 보다 당일에 선물을 하는 것이 어떤가 싶습니다.
직접 만나서 꼭 주고 싶은 선물이 있으시다면,
친구분의 출산 당일에는 축하하고 고생했다는 말과 함께 아주 간단한 선물을 1차적으로 보내고, 그 후 몇 개월 후 꼭 주고 싶은 선물을 2차적으로 주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며느리가 몇 주전 출산을 했습니다.
저는 바로 바로 쓸 수 있게 금방 금방 주었습니다.
필요할 때 지출해야 하는 것이 많으니까요.
친구분들은 입장이 달라서 시간 조금 가지고 마음이 조금 안정된 뒤 가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필요한 용품들은 본인들이 다 준비했으니 상품권이나 기저귀가 좋지않을까 싶네요.
아니면 필요한 것 있냐고 물어보시면
대답 할 수도 있고요.
챙기시려는 마음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산해본 분들 이야기 들어보면 의외로 카톡선물하기를 더 편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출산 직후에는 산모도 몸이 힘들고 아기 돌보느라 정신이 없어서 손님을 맞거나 선물을 정리하는 것도 부담스러울 수 있거든요. 필요한 물건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고요.
반대로 몇 달 뒤에 만나게 될 예정이고 친한 사이라면 직접 만나서 주는 것도 좋습니다. 아기 얼굴도 보고 축하 인사도 나누면서 의미 있게 전달할 수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출산 직후에 카톡선물하기나 계좌이체 등으로 축하 마음을 먼저 전하고, 나중에 만났을 때 작은 선물이나 아기 옷, 장난감 등을 한 번 더 챙겨주는 방식이 가장 부담 없고 반응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즉,
곧 만날 계획이 없다 → 출산 직후 카톡선물하기 추천.
몇 달 안에 자연스럽게 만날 예정이다 → 그때 직접 전달해도 괜찮음.
아주 친한 사이라면 → 출산 직후 축하 메시지 + 나중에 직접 선물도 좋음.
무엇보다 선물을 언제 주느냐보다 "축하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전해주는 것"을 대부분 더 고맙게 생각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