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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따뜻함이넘치는오징어튀김
최근에 이별을해서인지 엄청슬픈 소설을 읽고 싶은데 보통 그런 소설들은 장편소설이더라고요. 시간날 때 읽을 수 있지만 슬픈 그런 소설 없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국화꽃향기속으로
왜 이 가을에 엄청 슬픈 소설이 읽고 싶으신가요?
슬픈 소설을 짧고 쉽게 읽으려면 쇼코의 미소, 우리는 가을에 끝난다, 미 비포 유를 추천합니다..
조금 더 묵직한 슬픔은 슬픈 구름, 한 문장으로는 남지 않는 것, 사진소설 이상 슬픈 이야기가 잘 맞습니다.
슬프다고 너무 울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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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월급통장은그만
슬픈 소설은 아니고 그냥 뭔가 감동적인 소설인데요... 최근에 나온 테오라는 책 추천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뭔가 울림이 있는 소설이라서 왠지 지금 상황에서 읽으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런대로마른문어
이건 카프카의 변신 외 잡입니다...
제가 여태까지 읽은 모든 슬픈 소설 중 제일 짧아요.
말테의 수기나 도적떼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도 꽤 길거든요. 근데 변신은 짧음.
비빔냉면육수추가
안녕하세요~ 슬픈 소설하면 아몬드 추천드립니다 짧지만 여운이 긴 슬픈 소설이라고 볼 수 있어요 감정을 잘 느끼지 못하는 소년이 사람들을 만나면서 사랑과 고통을 배우는 소설이랍니다ㅠ
한결같은코뿔소
답변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이별을 겪으셨다니 마음이 많이 허전하시겠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으면서도 가슴 절절한 슬픔을 주는 소설로 백희성 작가님의 '연애의 기억'을 추천해 드립니다! 짧은 분량이지만 이별의 아픔과 그리움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내어 시간 날 때 틈틈이 읽으시기 좋습니다~
별 내용은 아니지만 제가 드린 답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 감사합니다.
이미눈부신튤립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이꽃님 지음)
특징: 편지를 통해 시간을 뛰어넘어 소통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장편소설이지만, 책장이 아주 잘 술술 넘어가고 분량이 얇아 금방 읽을 수 있습니다.
포인트: 잔잔하게 시작해 중후반부로 갈수록 감정을 울리는 반전과 묵직한 울림이 있어, 짧은 시간에 뭉클한 감동을 느끼고 싶을 때 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