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공간 들어갈 때 자신감이 없는데 어떡하죠

제가 놀러다니는걸 좋아해서 지도를 놀러가고 싶은 곳 표시로 가득 채우는데요, 막상 마음 먹고 어디 놀러가자! 하면 어디로 갈지 막막하고 결국 포기하게 돼요...고민이 길어지면 갈 마음도 사라지고요..그냥 준비하고 그 앞 까지 갔다 해도 공간에 들어가는게 무섭고 눈치가 보여요. 공간 들어가는데 자격이 필요한게 아니라는걸 알고는 있지만 제가 이 공간에 들어가서 여유롭게 뭘 해도 되는 사람이 안된다는 무의식이 들고요, 눈치도 보이고, 만약 자리가 없다면 들어갔다 나오는 용기도 조금 힘이 듭니다..눈치 볼 필요없고, 남들 내게 관심 없다. 라고 되내이면서도 어쩔 수가 없네요 이 성격ㅠㅜㅜㅜㅜㅜㅠ엉엉슨..어떻게 해야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질문자님 성격이랑 똑!닮았는데요 전 이렇게 해결해용

    1. 가고싶은 곳을 정한다.

    2. 거기가서 뭘 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세세하게 정한다.

    3. 뭘 하고싶냐에 따라서 내가 뭘 준비해야되는지 생각한다.

    4. 그 장소에서 내가 꼭 해내야하는 것 즉, 미션을 정한다.

    (ex: 어디 들러서 뭘 사고 종업원에게 뭘 부탁한다.)

    5. 미션들을 모두 끝내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을 때 보상(마라탕)을 받는다.

    이런식으로 자신한테 미션을 주고 클리어하면서 조금씩 낯선 곳에서 적응하도록 용기를 줬습니당!! 질문자님 어깨펴고!! 그 장소에서도 본인은 수많은 사람들 중에 한명일뿐이니 당당히 하고싶은걸 하고 오세용:) 빳튕~

  • 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저도 극내향인이라서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기도 힘들고 낯을 많이 가려요. 그렇지만 그게 단점만 되는 거는 아니에요. 그러한 점이 좀 더 장점이 될 때도 있어요.너무 속상해 하지 마세요. 저도 극내향인이라서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기도 힘들고 낯을 많이 가려요. 그렇지만 그게 단점만 되는 거는 아니에요. 그러한 점이 좀 더 장점이 될 때도 있어요. 그만큼 꼼꼼하고 신중하다는 뜻이니까요. 장점으로 살려서 화이팅하세요. 화이팅

  • 낯선곳에 대한 두려움은 당연히 있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 환경이 노출되지 않을수록 더 더욱 그런것으로 생각됩니다.

    전 두렵고 떨리는 상황일수록 겉으로는 가만히있고 뜨거운 커피한잔 타면서 생각을 한번더하고 물을 한잔 마시며 공기흐름을 바꾼뒤 움직입니다.

  • 우선 갈곳을 정확하게 잡아두고요 다른사람들이랑 모임에 들어가서 같이가는것도 좋을듯해요

    그러면 내가 여기 갈 이유가 생기니까요

    소모임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