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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장엄한코끼리
백탁현상이 있는 선크림이 더 효과가 있나요?
선크림중에는 백탁현상이 있는 선크림이 있고 그렇지 않은 선크림이 있습니다. 백탁현상이 있는 선크림이 자외선 차단 이런부분에서 더 효과가 있는 걸까요? 배우자는 백탁현상이 있는게 효과가 더 좋다고 해서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백탁현상은 자외선 차단 성분(주로 무기자차)이 피부 위에 흰 막처럼 남아서 생기는 현상일 뿐, 차단 효과와 직접적 연관은 없습니다. 백탁이 있든 없든 SPF/ PA 지수에 맞게 바르면 자외선 차단 효과는 동일해요. 차이점은 발림감과 피부 표현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백탁=차단력과 직접 연관 X
SPF, PA 지수가 중요한 자외선 차단력 지표
다만, 물리적 차단제(백탁 있는 경우):
자외선(UVA/UVB)을 반사·산란으로 차단 → 즉각적인 차단
화학적 차단제(백탁 없는 경우):
피부 흡수 후 화학반응으로 자외선 차단
즉각적 흡수되므로 바른 직후 약간 덜 피부 보호되는 느낌이 있을 수 있음 → 오해 발생
백탁현상이 있는 선크림은 대게 무기자차 선크림인 경우가 많습니다
무기자차 : 피부 겉면에서 자외선을 튕겨내는 것
유기차자 : 피부 속에서 자외선을 튕겨내는 것
저는 백탁있는 무기자차가 선크림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백탁현상은 선크림에 들어간 자외선 차단제 성분, 특히 물리적 차단제인 티타늄디옥사이드나 징크옥사이드가 피부에 흰 막처럼 보이는 현상입니다. 백탁현상이 있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 효과가 반드시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백탁 유무보다는 SPF, PA 지수와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제품 선택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