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수영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사실 '물이 맑고 뛰어들기 좋은 곳'이 최고의 여행지인데요.제주 판포포구를 추천합니다.
국내에서 와 여기가 한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투명하고 아름다운 물빛을 자랑하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제주의 판포포구 라고 생각합니다.
* 기억에 남는 이유: 원래 배가 드나들던 포구였는데, 지금은 방파제가 거친 파도를 막아줘서 마치 거대한 천연 야외 수영장 같은 곳이 되어서 바닥이 모래로 되어 있어서 물빛이 아주 밝은 에메랄드빛으로 빛나고 파도가 잔잔해서 안전하게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완벽하죠
* 수영 포인트: 만조(물이 가득 찰 때) 시간에 맞춰가면 발이 닿지 않을 정도로 깊어져서 다이빙과 본격적인 수영을 즐기기에 최고의 컨디션이 됩니다. 주변에서 구명조끼나 스노클 장비도 쉽게 빌릴 수 있어서 몸만 가도 좋을거예요
국내에서 가볍게 에메랄드빛 바다를 느끼고 싶다면 제주 판포포구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