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다들 살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어디였나요

국내든 해외든 다시 가고 싶을 만큼 좋았던 여행지가 있으신가요? 기억에 남는 이유도 함께 궁금합니다.

물 수영좋아합니다 추천부탁드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물과 수영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사실 '물이 맑고 뛰어들기 좋은 곳'이 최고의 여행지인데요.제주 판포포구를 추천합니다.

    국내에서 와 여기가 한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투명하고 아름다운 물빛을 자랑하는 곳을 꼽으라면 단연 제주의 판포포구 라고 생각합니다.

    * 기억에 남는 이유: 원래 배가 드나들던 포구였는데, 지금은 방파제가 거친 파도를 막아줘서 마치 거대한 천연 야외 수영장 같은 곳이 되어서 바닥이 모래로 되어 있어서 물빛이 아주 밝은 에메랄드빛으로 빛나고 파도가 잔잔해서 안전하게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완벽하죠

    * 수영 포인트: 만조(물이 가득 찰 때) 시간에 맞춰가면 발이 닿지 않을 정도로 깊어져서 다이빙과 본격적인 수영을 즐기기에 최고의 컨디션이 됩니다. 주변에서 구명조끼나 스노클 장비도 쉽게 빌릴 수 있어서 몸만 가도 좋을거예요

    국내에서 가볍게 에메랄드빛 바다를 느끼고 싶다면 제주 판포포구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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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스페인입니다.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세비야, 그라나다 포함해서 총 6~7개 도시를 1달동안 여행했습니다. 그 중에서 바르셀로나에 있는 가우디 성당이 너무 좋았아요

  • 저는 베트남 땀꼭 여행이 기억에 가장 남습니다.

    육지의 하롱베이라는 별명이 있는 곳인데요.

    하롱베이도 무척 좋았고, 규모가 더 컸지만 전 땀꼭이 개인적으로 더 좋았어요.

    이국적인 대자연 환경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었던 베트남 농부들의 모습이 그림이었습니다.

  • 저는 처음 여행지가 20대후반에 거제도를 갔었는데 처음 여행이어서 그런 해변도 좋았고 외도에가서 구경한것도 그렇고 모든게 기억에 남아서 다시 옛 추억을 되새기며 다시 한번 가려고 합니다.

  • 전 국내에서는 욕지도가 너무 좋았어요. 섬이라 걷는 것 만으로도 시내와는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엄청 가파른 모노레일로 산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어서 뷰가 정말 어마어마했거든요. 선착장 앞에서 바로 잡아 파시는 고등어 회랑 줄무늬 오징어 회도 입에서 살살 녹았던 기억이 아직 선명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