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독서가 꼭 필요한 취미일까요????
스마트폰과 영상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책을 읽는 시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도 독서가 필요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독서는 장점이 매우 많습니다 일단 상상력 향상이 있습니다 소설같은 경우에 그 문장을 읽고서 그 문장에 나오는 단어를 조합해서 상상을 해서 그것을 통하여 상상력이 향상됩니다 그리고 두번째 장점은 어휘력과 문해력 향상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10대들이 미디어에 빠져 긴글을 읽으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되는 문해력 저하가 있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면 중식을 점심이 아닌 중식 그대로 해석하는 어휘력 저하도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점점 긴글을 읽으며 단련되기 때문에 문해력 향상과 어휘력 향상에 큰도움이 됩니다 세번째 장점은 공감력 향상이 있습니다 네번째 장점은 세상의 시각이 넓어진다는거입니다 독서는 지금 나열한거 그외에도 장점이 무궁무진합니다.
솔직히 독서의 장점은 정말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 사고력 및 문제 해결력 향상,지식과 정보 습득,공감능력 및 소통 강화 등등 그외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필요하다고는 말하고 싶진 않습니다. 사람마다 배우고 성장하는 방식은 다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책에서 세상을 배우고, 어떤 사람은 여행과 대화, 창작과 경험을 통해 같은 것을 배웁니다. 중요한 것은 독서를 했느냐가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배우려는 태도를 유지하느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작성자님과 비슷하게 생각해온 사람인데요 말을 조리있게 잘하고 공부 잘하는 애들은 결국 어릴 때 책을 많이 읽은 애들이더라고요 어릴때부터 책을 꾸준히 읽은 애들은 집중력이랑 어휘력, 문해력 이게 나중에가서 엄청 키워지는 것 같아요
전 책을 안읽는데다가 숏츠 같은 미디어컨텐츠들을 자주 보니 긴 글 보는걸 어려워해요 ㅜㅜ
독서는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힘을 길러주는 도구입니다. 화씨 451도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그 소설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세계는 책과 책을 가진 사람은 모두 불태워버리는 곳입니다. 사람들은 온종일 자극적인 드라마와 스포츠 방송 등을 반복해서 시청하고 삶의 목적과 방향을 잃어버린 채 살아갑니다.
주인공의 아내는 입체 영상에 중독되어 자살 기도를 하기도 합니다.
이런 사회는 너무나도 삭막하고, 자유를 빼앗긴 것처럼 보입니다. 즐길거리가 가득하고 많은 것에 비해 막상 직접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적기 때문이죠.
인간은 생각하기 때문에 살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사고할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사회적인 현상들과 사람들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비판의식을 지닐 수 있기 때문에 살아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수동적으로 영상 콘텐츠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언젠가 저희 인류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어 죽은 것과 마찬가지인 상태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독서를 통해 질문자님도 내면을 풍요롭게 만들어 태어난 의미를 장식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독서는 스마트폰의 짧고 자극적인 영상 콘텐츠가 제공하지 못하는 깊이 있는 인지 자극과 사고의 확장을 가능하게 합니다. 단편적인 정보를 빠르게 소비하는 영상 시청과 달리 텍스트를 읽는 과정은 정교한 집중력과 논리적 추론 능력을 요구합니다. 인간의 뇌는 글을 읽을 때 텍스트 이면의 맥락을 파악하고 스스로 이미지를 시각화하며 주도적으로 사고를 전개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은 어휘력과 문해력을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복잡한 사회적 현상을 다각도로 분석하는 비판적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타인의 삶과 생각을 정제된 문장으로 간접 경험하면서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과 정서적 깊이도 함께 깊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