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있는데도 다른 여자에게 눈이가면 여자친구를 사랑하는게 아닌걸까요?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다른 여자에게 눈이가면 여자친구를 사랑하는게 아닌걸까요. 제가 바람기가 있는건지 여자친구를 만나는데 다른여자분이 눈에 들어오는건 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그렇다고 그 여성에게 다가가거나 그러지는 않거든요. 제가 문제가 있는걸까요...
혹시 여자친구분에 대한 사랑이 크지 않기 때문이지는 않을까요?
작성자님 스스로 인지를 못하지만 언제든 기회가 된다면 여자친구분을 떠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기에 다른 사람들에게 눈이 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누구나 여러 감정을 느끼기 마련이에요.
중요한 건 그 감정을 어떻게 다루느냐고 봐요.
여자친구를 사랑하면서도 다른 여자에게 눈이 갈 수도 있습니다.
그냥 평범한 느낌이고 자연스러운 일일 수 있어요.
다른 여자에게 눈이 자꾸 간다는 것은 지금 여자친구에게서 마음이 서서히 떠나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도를 벗어나면 지금의 여자친구에 대한 배신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그런 감정이 들더라도 절대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잘 통제하는 게 성숙한 사람의 태도죠.
본인 마음을 솔직히 인정하되,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을까요 여자친구를 정말 사랑한다면 당연히 다른 사람한테 눈이 안가겠죠 별로 사랑하지 않고 그냥
아쉬워서 사귀는거니까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고 더 나은 사람을 사귀게 되면 기존 여친은 바로 버리겠죠
그런 사람이랑은 빠르게 손절하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수컷의본능으로 눈이가는거정도는 이해할수있지만 눈이가는거 이외에 만남을한다거나 뭐 연락을 너무 자주한다거나그러면 문제가있죠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여자친구가 있는데 다른 여자에 눈이 가는건 상관이 없습니다, 그냥 본능인것이지 뭘 하겟다는 것이 아니자나요. 여성분들도 남자친구있다고 차은우같은 남성이 지나가면 동일하게 눈길이 가는것과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친이 있어도 다른 여자의 외모가 눈길이 끌리면 볼수는 있지요.
그런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하게 눈길이 간다고 문제가 있는것은 아닙니다.
자연스런거니 걱정할것 없고 여친에게 충실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눈길이 간다해서 사랑이 아닌것은 아니에요
연애중에도 타인에게 잠깐 끌리는 것은 심리학적으로 흔해요
새로운 자극 신선함 호기심은 인간의 뇌가 자동으로 반응하는 부분이에요
눈길이 갔을때 자기 안의 감정을 인지하고 정리하는 노력이 중요해요
내가 스스로 점검하고 선을 지킬 수 있다면 문제는 아니에요
여자친구에 대한 감정과 책임감을 점검해보세요
내가 권태기가 아닌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세요
답변 도움되셨기를 바래요
다른 사람에게 눈길이 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중요한 것은 여자친구와의 신뢰와 행동을 지키는 마음입니다. 자신을 돌아보며 진심을 생각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