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를 뺀 소금이 쓴맛이 덜하고 깔끔한맛이 난답니다.
소금에도 미세한 수분이 있는데 이걸 바로 간수라고 하지요
소금속에 있는 마그네슘이나 칼슘성분에 녹아있는 액첸데 이게 쓴맛내는 원인이랍니다ㅎㅎ
간수를 빼는 방법은 소금을 볶아서 수분을 날리거나 오랫동안 말려서 자연스럽게 빼내는 방법이 있답니다
볶은 소금은 주방에서 많이 쓰는데 깔끔한 맛이 나서 음식 맛을 더 살려주거든요
천일염 같은 경우는 1년 정도 저장해두면 자연스럽게 간수가 빠진다고 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게 단점이에요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데 프라이팬에 소금을 넣고 중불로 볶아주면 돼요
이때 소금이 튀지 않게 중불로 해야되고 눌어붙지 않게 잘 저어가면서 볶아야 되는데
한 5분정도 볶으면 된답니다
간수 뺀 소금은 생선구이나 전 부칠 때 쓰면 특히 좋은데
비린맛도 잡아주고 맛도 더 좋아지거든요
근데 간수에도 좋은 성분이 있어서 김치 담글때는 간수 뺀 소금보다 천일염이 더 좋다고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