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이후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이 바뀌었나요?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3.5% 기록하며 예상치를 크게 하회를 했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전월 대비로는 -0.4%하락하였고 근원 물가도 예상치보다 낮게 나오면서 미증시도 상승하고 그 영향으로 국내 증시도 상승 영향을 받는 거 같은데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이후 미국의 금리인상 전망이 바뀌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가 언급하신대로 컨센 하회로 생각보다 더 낮게 나왔습니다

    역시 5월 이후 미국 물가는 피크아웃한게 맞네요

    6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이후 이달 기준금리 동결 확률이 발표전에 36프로 정도 였다가 발표이후 85프로 이상으로 상승했습니다

    그러니 이달 미국은 기준금리가 이달은 동결확률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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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CPI 발표 이후 연준 금리 인상 우려가 잦아들었습니다.

    발표전까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등으로 금리 인상 의견이 많이 있었으나 6월 하락 발표로 인해

    금리 인상 확률이 급격하게 낮아졌으며 동결이 거의 확실시 되는 상황이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미국의 CPI (소비자물가지수) 로 인해서

    미국의 기준 금리에 대한 전망은

    급작스러운 상승 보다는 동결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연준의 물가상승률 목표는 연2프로입니다 물론 수십년째 3-4프로를 하고 있는 우리로써는 이해가 안되는 부분입니다만 아직도 목표치보다는 높기 때문에 금리인하 결정은 즉각적이지 않을거로 보인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대비 3.5%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고, 근원 물가까지 안정세를 보이자 연준에서 금리 인상 전망이 약화됐습니다. 금리를 인상할 수도 모른다는 긴축 공포가 있었지만, 소비자물가지수가 매우 낮게 나오면서 시장은 추가 인상 리스크가 사라졌다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 상승세가 꺾이면서 그동안 시장을 압박하던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는 사실상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7월 금리 동결이 확실시 되는 가운데 시장의 관심은 언제 인상하느냐에서 언제 인하로 돌아서느냐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습니다. 긴축 종료 기대감으로 달러와 국채 금리가 안정세를 찾았고 이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글로벌 증시가 동반 상승하는 강한 동력이 되었습니다. 다만 잔존하는 유가 불안정성과 연준 위원들의 신중한 입장이 남아 있어서 연준은 물가 안정을 확신할때까지 당분간 고금리를 유지하면서 지표를 지켜볼 전망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직 나오진 않았지만 금리인상기조로 전환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정도 수치이면 보통은 현재 금리와 비슷한 수준으로 보합세로 연장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현재 유가 흐름이 다시 전쟁 때문에 높아질 수 있어 모든 건 전쟁이후를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