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신혼여행 회사관련) 말씀드려도 되는걸까요..?

내년 10월에 결혼예정입니다

( 올해 아니고 1년 4개월남은 내년 10월식입니다 )

근데 내년 10월에 빨간날이 많고 추석연휴가 긴데

그 연휴끝나고 일주일후, 연휴 다음주에 결혼식입니다ㅠㅠ

저희 회사가 신혼여행 기간이 월화수목금 평일 5일로 암묵적인? 룰이고,

매년 8월에 여름휴가 3일정도를 다녀옵니다.

여름휴가 3일은 8월중에 본인가고싶은날로 정합니다

개인연차는 소규모회사라 따로 없구요ㅠㅠ

혹시 사장님께 내년 여름휴가 3일을 8월에 안가고

10월 신혼여행 (월화수목금)에 +그다음주 월화수

이렇게 붙여서 사용해도 되는지 여쭤볼까하는데

내년 10월에 추석연휴도 거의 일주일?이라 길고

이렇게 월화수목금+월화수 총 평일 8일을 다녀오면

거의 10월은 전체연휴포함해서 2주반 가까이 노는게 되는데 눈치보여서요ㅠㅠ

물론 추석연휴인 빨간날은 회사 전체휴무입니다

근데 예랑이는 휴가가 자유로워서 길게 다녀오고 싶어하고...
저도 인생에 한번뿐인 신혼여행이라 길게 다녀오고싶긴한데...

이렇게 말씀드려봐도 되는 사항일까요?

아니면 제가 개념이 부족한건지...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일한지는 내년 10월기준 4년정도 되고,

최근10년동안은 회사분들중에 결혼하신분이 없습니다.

회사분들중에 마지막으로 결혼하신분은 15년도에 팀장님께서

결혼하시고 그후로는 제가 처음이네요ㅠㅠ

진짜 너무너무너무 고민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을 앞두고 신혼여행 일정 조율에 고민이 되시는군요. 회사에서 신혼여행 기간이 평일 5일로 정해져 있고, 여름휴가도 8월에 3일 정도만 가능한 상황이라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런 경우 추석 연휴 이후에 결혼식을 잡으신 것이 좋은 선택이었네요. 하지만 결혼식 직후에 신혼여행을 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할 수 있겠죠.

    회사 측에 결혼 사실을 미리 알리고, 신혼여행 기간을 조정해달라고 요청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또한 여름휴가를 활용해 짧게라도 신혼여행을 다녀오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여러 방안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결혼 준비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신혼여행을 길게 다녀오고 싶은 마음 충분히 이해돼요. 사장님께 내년 여름휴가를 10월 신혼여행에 붙여서 사용할 수 있는지 정중하게 여쭤보는 건 괜찮을 것 같아요. 인생에 한 번뿐인 신혼여행이니 사장님도 이해해주실 가능성이 높아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말씀드려보세요!

  • 회사에서 연차가 없는 것이 당연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법에 위촉이 되는 부분 같은데 이는 잘 모르니 넘어가고 우선 회사에서 본인이 하는 일이 매우 중대한 것인지 알아보는 것이 우선이겠네요.

    무슨 회사인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하는 일이 하나의 축을 담담하고 있어서 2주를 빠지게 되면 모든 일이 돌아가지 않거나 굳이 외주를 주면서 대체를 해야 하는 일이면 같은 사장 입장에서 빠지는 것은 매우 불편하고 허락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역할이 엄청나게 중요한 축이 아니면 크게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그리고 하나 더 첨언을 하면 인생에 한번 뿐이라는 것에 너무 신경 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인생의 한번 뿐이거든요.